23일,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대평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새로운미래 오영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박영순 국회의원, 박원석 선임대변인, 김찬훈 대전유성을 국회의원 후보, 안필용 대전서구갑 국회의원 후보, 조종묵 비례대표 후보, 주찬미 비례대표 후보, 민생당 최상임 전 세종시당 대표, 김길수 시사매거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축사에 나선 오영환 총괄선대위원장은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김대중, 노무현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없다”며 “지금 김종민 후보에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각종 수난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담당하는 공주시 인명구조대가 사무실을 새롭게 이전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명구조대 기존 사무실의 경우 오래되고 낡아 정안천 및 금강과 인접한 장소에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전을 완료했다.이곳에는 구조대 사무실과 함께 인명 구조 보트를 보관할 수 있는 장소도 별도로 마련해 인명구조대원들의 쾌적한 업무 환경은 물론 신속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시는 올 한해 인명구조를 비롯해 각종 사고
충남도◆5급 승진▲사회재난과 김경호 ▲농업정책과 조성만 ▲스마트농업과 박현수 ▲건설정책과 김준운 ▲교통정책과 김남호 ▲농업기술원 이보희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과장 공신국 ▲인사담당관실(국토교통부 파견) 조성돈 ▲인사담당관실(국토교통부 파견) 이의강 ▲인사담당관실(국토교통부 파견) 이관혁 ▲인사담당관실(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파견) 이영호 ▲동물위생시험소 정밀분석과장 이행연 ▲축산기술연구소 축산연구과장 유승희◆5급 직대(승진요원)▲세정과 조현기 ▲일자리노동정책과 이문기 ▲개발전략과 임장욱 ▲농업정책과 곽세우 ▲산림자원과 차영복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 이하 협회)는 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제40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 및 제40회 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했다.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가 주최하고, 오영환 국회의원이 주관했으며, (주)그래미가 후원한 이 행사에는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들과 송석준 의원, 정운천 의원 등 내외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신지식인 포럼, 2부 유공자 포상, 3부 신지식인 인증식으로 순으로 열렸다. 1부 포럼은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신지식인
8월 임시국회에서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단체별 릴레이 1인 시위가 오늘도 이어졌다.국가균형발전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범국민 비상대책위원회(상임대표 임승달, 윤대근 / 이하 ‘비대위’)는 8월 20일(금) 사)세종시소상공인협회, 세종전통시장조치원상인회가 국회법 개정안 처리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시위 현장에는 유력 대선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과 오영환 의원, 홍성국 의원이 찾아와 이들을 격려하였다.이 날 시위에 참여한 비대위 한기정 공동집행위원장(사단법인 세종시소상공인협회 회장)은 “수도권
충남도가 민선7기 도정 성과창출을 위한 2021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시행했다.김용찬 도 행정부지사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1월 1일자 상반기 정기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는 코로나19와 경제 위기 지속, 세계 정치·경제 환경 급변, 저출산·고령화·양극화 심화 등 3대 위기 극복, 경제-복지 선순환 시스템 구축, 미래 먹거리 및 일자리 창출 등 민선7기 핵심과제의 결실을 창출하는데 중점을 두어 실시했다.우선, 2급이하 전(全) 직급 통합인사를 시행하여 조직안정화와 함께 도정공백을 최소화 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코로나-19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갑)이 10일 국회 세종의사당을 설치하는 내용의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홍성국 의원의 ‘1호 법안’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국정운영의 효율을 제고하려는 것이 입법 취지다. 국회 등원 첫날부터 여야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세종시에 국회의사당을 설치해줄 것을 요청하는 친전을 전달했다. 이에 공감한 80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 서명했다. 특히 세종·대전·충청지역 민주당 의원 20명 모두 입법에 동참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도가 2020년도 상반기 5급 이하 정기인사를 21일자로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직무 적합성과 조직 안정성에 원칙을 두고 민선7기 중반시점 도정 핵심가치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에 맞춰 실무인력을 배치했다.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자녀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및 소수 전문직렬 등과의 승진 형평성을 고려한 균형인사에 중점을 뒀으며, 선호직위인 인사팀장, 기획팀장, 조직관리팀장 등에 직위공모를 시행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승진은 근무성적평가 순위와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발하고, 전보의 경우 복
오영환 전 공주소방서장이 14일 6.13지방선거 도의원 불출마를 선언했다.오영환 전 공주소방서장은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공주시 제1선거구에 예비등록을 하고, 6.13지방선거 충남도의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었다.오영환 전 소방서장은 14일 오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 이 시간부로 도의원에 불출마한다“며 "지역 사회를 위해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봉사할 기회를 가지려 했는데, 생각보다 녹록치가 않았다“ 고 밝혔다.그리고 ”이제 모든 것을 저보다 더 나은 분들이 많은 문제를 해결 해 주시리라 믿으며, 저는 다른 곳에서 지역사회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위원회 소속 공주시지역 출마 예정자들은 13일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와 출마희망자 15명은 13일 오전, 공주시 신관동 김정섭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모여 논의한 후, 입장을 정리한 성명서를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이들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후보자격 검증과 관련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실질적이고, 충분한 진상 규명 없이 정치적 고려에 의해 졸속 결정하
불륜설, 특혜공천 시비로 인해 박수현 더불어 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공천여부가 안개 속으로 빠져들게 됨에 따라 지역정치계가 숨을 죽이며 어떤 결론이 나올지 예의주시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검증위는 12일 오전 당사에서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에 대해 공직 후보자 적격 여부를 추가로 심사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사실관계를 더 조사하기로 했다.문제가 된 것은 여성당직자 특혜공천 및 불륜 의혹. 민주당은 앞서 지난 5일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에서 박 예비후보에 대해 '적격' 판정을 한 바 있다.그러나 이후 그의 불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가정사가 이번 선거의 큰 이슈가 되어 지역정치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6일 오영환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박수현 예비후보관련 글이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자 박수현 예비후보 측과 김영미 공주시의원은 오영환씨를 고발, 고소했고, 이에 오영환씨는 기자회견을 해가면서 진실공방을 벌였다. 이 기자회견에는 박수현 예비후보의 전처도 등장해 오영환씨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밝혔다.이에 박수현 예비후보는 즉각 반발하면서 반박자료를 내놓는 등 강력한 대응을 하면서 꿋꿋하게 싸워 나갈 것임을 천명, 적극적으로 진화에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불륜설로 인한 논란이 지역정치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더불어 민주당 오영환씨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수현 예비후보는 지난 2014 지방선거에서 반대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의 권력을 앞세워 내연녀를 공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어 공천했다”고 지적했다.그리고 “2015년 국회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동료의원과 언론 앞에서 한 "박수현의 처"에 대한 말 중 "만나기 위해 6번을 찾아갔다", "재선 후 데리러 가겠다", "내가 제일 힘들 때 떠났는데 어떻게 돌아오느냐" 등 거짓말
김지은 충남도 정무비서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력 폭로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안희정 전 지사는 8일 오후 3시 충남도청 도청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이 와중에 7일 안 전 지사가 설립한 싱크탱크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직원 A씨가 안 전 지사로부터 2015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도 나와 기자회견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이 사건은 그동안 상승세를 타고 있던 더불어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에게 찬물을 끼얹은 격이 되어 더불어 민주당 공천을 희망하는 예비
6. 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3월 2일 예비후보 등록을 위한 후보자들의 발 빠른 행보가 이어졌다.이날 기초단체장인 공주시장선거에는 김정섭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도의원 5명, 시의원 11명이 등록했다.이날 라 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송영월 전 시의원이 예비등록을 해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구 여성 시의원이 탄생하게 될 지 이목을 끌었다.(이하 예비후보 3월2일 등록현황)■공주시 예비후보 등록현황? 공주시장 ?김정섭(더불어민주당)? 도의원선거(제1선거구) - 박수현(더불어민주당), 오영환(더불어민주당),
공주소방서는 20일 오전 10시 30분 고마센터 컨벤션홀에서 각계각층의 내빈들과 가족 및 소방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서장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오영환 서장은 지난 1990년 소방간부 6기로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해 충청소방학교 서무과장, 보령소방서장, 논산소방서장 소방본부 행정과장을 거치며 2016년 공주소방서장을 역임했다.30여 년간을 소방조직 발전을 위해 봉사했으며 탁월한 리더십과 업무추진으로 직원들로부터 존경받는 선배이자 지휘관으로 자리를 지켜왔다.이날 퇴임식에서는 재직기간 동안 기여한
공주소방서(서장 오영환)는 화재발생시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및 사회복지시설 49개소에 대한 화재예방 『카운슬러 간부책임제』를 운영한다.이번 대책은 간부 직원이 직접 해당 시설을 방문해 지역 대형화재취약대상 및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예방과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점검 내용으로는 시설을 방문해 안전 지도를 하는 등, 지역 내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피난 및 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 및 시설 안전관리자의
공주소방서(서장 오영환)는 14일 오후 2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해 공주산성시장, 공주버스터미널, KTX공주역, 유구터미널 등 5개소에서 ‘고향집, 주택용 수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하며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침실, 거실, 주방 등) 마다 설치해야 한다.이날 캠페인은 “새해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 오세요” 라는 홍보 슬로건으로 명절기간 안전사고 예방관리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중요성을 적극 홍보
오영환 공주소방서장이 오는 6.13 지방선거에 도의원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오영환 소방서장의 당초 임기는 올해 말까지인데, 10여 개월 앞둔 오는 20일 퇴임하는 것은 6.13지방선거를 의식한 포석 아니냐는 관측이다.오 서장은 현직 공무원 신분이다 보니 말을 아끼고 있지만, 주변 지인들 등의 입에서는 오 서장의 출마가 유력하다는 말이 꾸준히 나돌고 있다.이러한 세간의 출마설에 대해 오 서장은 부정도 긍정도 않고 있다. 오 서장은 “아직 때가 아닌 것 같다”며 인터뷰를 사영하면서도 “여러 가지로 고민 중이다. 설 명절에 주변의 의견을
공주소방서(서장 오영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주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화재예방대책으로 다중이용업소 등 16곳에 대해 비상구 등 안전관리 불시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업소를 불시에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 확인하고 관계인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내용으로는 비상구의 폐쇄와 장애물적치, 소방시설의 설치와 작동점검, 관계인의 안전관리 이행실태 확인. 불법주차 등 자율적 안전관리 환경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공주소방서 오영환 서장은 “비상구는 생명의 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