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뉴스가 창간 7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공주대 관광학부 유기준교수와 함께하는 마카오‧홍콩‧심천 역사문화탐방 참가자모집이 마감됐다.

백제의 고도인 공주가 역사도시로서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 지를 연구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펼치는 이번 마카오‧홍콩‧심천 역사문화탐방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3박 5일간 실시된다.

이번 탐방에는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급뉴스에서는 이번 탐방을 위해 마카오‧홍콩‧심천관련 자료들을 수집, 배포해 알찬 역사문화탐방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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