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는 생명력이 있다. 기분 좋은 말은 나를 기분 좋게 행복하게 만든다. 아침에 눈 뜨면서 환하게 웃어보자. 하루가 기분 좋게 시작 된다.

이미 일어난 일, 앞으로 절대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자. 출근길에 내 차안에서 “오늘도 다 잘 될 거야, 파이팅!”하며 차에 시동을 걸 듯이 내 생각에 시동을 걸어보자. 긍정적인 시동, 행복한 시동 즐거운 시동이 나의 하루가 결정 된다.

점심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웃어보자. 사무실에서 피곤할 때 내가 먼저 미소 짓고, 인사하고, 대화하고, 칭찬해보자.

‘미인대칭’ 인사는 에너지가 생기고, 행복하게 한다. “이 일은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야.
당신이기에 해냈어. 당신을 믿어. 당신 최고” 이런 칭찬을 하거나, 들으면 서로가 기분이 좋아진다.

아침에 눈떠서 빨리 가고 싶은 나의 일터, 업무가 많아도 나를 존중해주는 일터가 웃음이 나게 만든다.

저녁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웃어보자. 나는 매일 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고 자기 최면을 걸어보자.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할 때, 인정할 때 나오는 에너지인 박장대소가 나올 것이다.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에 나 자신에게 “잘했어. 내일은 더 잘 할 수 있을 거야.” 라고 말 해주자. 분명 다 잘 될 것이고, 변화가 있을 것이다.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 하고 마무리하자.

안 영신의 웃음 운동 추천 법

살다보니 돈이 많아도, 많이 배웠어도 맘이 편하지 않으면 웃음은 저 멀리에 있는 남의 이야기다.

나 자신을 존중해주는 작은 웃음, 해 맑은 파안대소를 해주자. 내가 말 한대로 내 인생이 그림 그려진다.

웃고 또 웃고 쓰러 질 정도로 파안대소 하자. 몸에 무거운 기운이 빠지면 마음이 상쾌해진다. 웃을 때는 격식도, 체면도 다 내려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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