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주말도시인 충남 공주시가 여름철을 맞아 테마가 숨쉬는 여름캠프를 운영한다.공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1박2일동안 다양한 테마가 있는 ‘사이버시민과 5도2촌 주말도시가 함께하는 여름캠프’를 운영키로 했다.이 프로그램은 오는 31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1기 개구쟁이와 함께하는 자연생태체험 여름캠프를 시작으로, 제2기 자연과 가족이 하나되는 농촌체험 여름캠프(8월 7일~8일), 제3기 계룡산 도예촌 도자기체험 여름캠프(8월 14일~15일) 등이 있다.공주시의 이번 여름캠프 운영은 지난해 8월, 웅진동 곰나루국민관광지에서 사이버 공주시민 38가족 131명과 함께한 1박2일 여름캠프 성공에 따른 자신감에서 비롯됐다.이틀 동안, 공주의 주요 관광지, 문화행사, 농촌체험
공주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보호를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인감보호신청 특별신청기간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며, 기간내 인감보호 신청을 당부했다.인감보호신청은 신고한 인감을 특별히 보호해주는 제도로 '본인외 발급금지', '본인 또는 처 외 발급금지' 등 본인의 인감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는 자를 지정에 따라 인감증명을 발급해 주는 제도이다.본인 외 발급금지를 신청하고, 유사시 발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 대리발급을 처(OOO,주민번호)에게 위임함 또는 자(OOO,주민번호)에게 위임할 수도 있다.인감보호 신청은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를 방문, 발급금지 등 발급 대상과 사유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공주시 관계자는 “이 제도를 시민들에게
6.2 지방선거 등으로 미뤄진 충남 공주시의 제1차 추경예산안이 763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공주시는 14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일반회계 663억원, 특별회계 100억원 등 총 763억원을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전경일 기획예산실장은 14일 오전 11시 공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33회 공주시의회 임시회의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제안설명에서 2010 세계대백제전 등 전국 규모의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일자리 창출, 현안 역점사업 등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번 추경안에는 2009 회계년도 결산후 발생한 순세계잉여금과 금강하천편입 보상금 등 늘어난 세입분야가 반영됐다.따라서
공주시의회 제6대 전반기 원구성이 무난히 끝을 맺었다.원구성을 둘러싸고 볼썽사나운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타 지자체의 기초의회와 비교하면 일부 잡음도 있었지만 비교적 순탄했다는 평이다.그럼에도 불구, 시의회 정원 12명 중 7명의 최다 의석을 확보한 자유선진당의 경우 고광철 의원과 이창선 의원이 의장자리를 놓고 선거막판까지 힘겨루기를 하면서 ‘내부분열’이라는 상처를 안게 됐다.두 번째로 다수 의석(3명)을 확보한 민주당의 경우도 스타일을 구기긴 마찬가지여서 초선인 우영길 의원이 부의장 선거에 도전했다가 투표 직전에 사퇴, 뜻을 관철하지 못했다.반면, 각각 1석씩인 한나라당과 국민중심연합은 손해 볼 것 없는 게임에서 나름 선전을 펼쳤다. 한나라당 박병수 의원은 의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완패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공주시청 공무원 L모(55)씨가 보석으로 풀려났다.대전지법 공주지원 형사1단독 박주영 판사는 지난 9일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L모씨에 대해 보증금 5,000만원을 납입하는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다.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공무원 L모씨는 市 발주 공사 업자로부터 휴대전화 상납, 자재납품업자로부터 제주도 골프접대 및 향응수수, 건설업자 및 골재업자로부터의 뇌물수수,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지난 5월초 구속됐다.한편, 지난 5일 열린 첫 공판에서 L씨는 검찰의 공소사실 대부분을 완강히 부인, 향후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이준원 공주시장의 골프 나들이가 또다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이 시장은 일요일인 지난달 27일, 개인적 용무인 골프 나들이를 위해 관용차량에 운전기사까지 대동한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이 시장이 골프외유로 곤욕을 치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해 12월 초 세종시 수정안 문제로 한참 시끄러울 때 한가롭게 심대평 의원 및 지역 유지 등과 골프를 즐겨 비난 여론이 들끓었었다.또 지역 최대 이슈인 탄천 지정폐기물 매립장 조성 뇌물비리 사건의 직접 당사자이자 원인 제공자인 (주)지이테크 S모 대표와 제주도로 골프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나 6.2지방선거과정에서 타 후보들로부터 집중적인 포화를 받았었다.그리고 이번엔 공무원(운전기사)까지 대동하고 경기도 여주군의 모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한철)는 6일 오후 2시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이인화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이명복 청양부군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 등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0 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나눔의 소중함을 홍보하는 캠페인과 함께 사회복지 공동모금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32개 기관 단체 및 개인이 충청남도지사 표창(12개) 또는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의 표창(20개)을 받았다.세부표창내역을 살펴보면 충청남도지사 표창은 지난 연말에서 연초 집중모집기간(2009. 12. 1 - 2010. 1. 31. 2개월)에 81억 155만원을 모금한 공로로 당진군(9억 4,380만원/1위), 공주시(6억 4,979만원/2위), 예산군(4억 3,812만원
충남도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 신청이 지난해에 비해 412필지(8.7%)가 감소했다.지난 5월 31일 道內 324만6,705만여 필지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1월 1일 기준)를 결정?공시하여 지난달 30일까지 이의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체 토지 중 0.13%인 4,319필지에 대한 이의신청이 접수됐다. 이 중 공시지가의 상향 조정은 2,098필지(49%), 나머지 2,221필지(51%)는 하향 조정을 요청했다.?상향요구의 대부분은 서북부 지역의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으로 토지보상과 지가 현실화에 따른 지가상향 요구가 많았으며, 하향요구는 기업 활동위축 및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과세부담으로 분석 되었다.?시?군별 이의신청 건수는 당진군(879필)과 아산시(528필), 서산시(481필
충남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인 ‘예당내수면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농림수산식품부가 선정한『자율관리어업 성공모델』로 선정됐다.6일 충청남도수산관리소 서산사무소(소장 임매순)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가 전국 758개 자율관리어업 참여공동체 중에서 추천받아 이 중 13개소를 성공모델 공동체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이들 공동체는 타 지역 적용 가능성, 공동체 교육 여건, 유형별?지역별 다양한 성공모델 제시, 관광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됐다.?예당내수면공동체(예산 대흥면 소재, 대표자 최경남)는 2005년 자율관리어업공동체로 참여하여 3년 연속 모범공동체(2006~2008년)로 선정, 3억2천만원을 지원받아 붕어방류와 어소를 설치하는 등 자원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향후 예당내수면자율관리어업공동체
이현영(54세) 前 인천소방안전본부장이 6일자로 충청남도 제9대 소방안전본부장으로 부임했다.李 본부장은 1956년 전북 남원에서 출생하여 지난 1983년 2월 제3기 소방간부후보생 공채 시험을 거쳐 소방위로 초임 발령받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소방서의 각 계?과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소방국 및 소방방재청소방제도운영팀장, 소방정책과장 등을 두루 섭렵한 이 본부장은 지난 2005년 9월 소방준감으로 승진하여 인천소방안전본부장으로 근무하다가 이번 정부의 인사발령에 따라 충남소방안전본부장으로 부임하게 됐다.?李 본부장은 명쾌하고 결단력 있는 성격과 소방행정의 요직 분야에서 다년간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철두철미한 업무 추진으로 호평이 나 있어, 대형재난 예방은 물론, 내부혁신을 통한 소방방재 조직의 선도적
최근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인구감소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현실에서 공주시 정안면 광정리에 소재한 전국 제일의 사학명문인 공주 한일고등학교(교장 김종모)가 지방자치단체의 인구증가를 위해 학생들의 전입신고를 추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학교는 이 학교는 최근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감소로 인해 인구유입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 등 인구장려시책을 펼치는 가운데,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시민으로 전입신고를 마쳐 관심을 끌고 있다.이는 그 수가 미약해 시작은 미미하나, 인구증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사립고등학교간 공통된 관심을 갖고 협력한 첫 성공작이라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전입신고에는 김종모 한일고등학교장의 공이 컸다.김 교장은 평소 도?농복합도시인 공주시의 인
2010년 세계대백제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국토기행 발대식이 8일 공주시에서 개최된다.공주시는 오는 8일 오전 8시 시청 광장에서 2010 세계대백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기 위해 공주영상대학(총장 김수량)의 지도교수, 학생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공주영상대학 대의원회(의장 배성원)가 주관하고, 총학생회의 협조로 치러지는 이번 국토기행 행사는 8일 발대식 이후 2박 3일 동안 2010 세계대백제전의 성공을 염원하는 국토기행에 나서, 공주를 출발 부여를 경유, 다시 공주로 돌아오는 대장정에 나서는 국토기행에 나설 예정이다.이 기간 동안 공주영상대학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공주일원에서 개최되는 대백제전의 홍보와 함께 백제유적지를 답사하게 된다.공
공주소방서(서장 오영환)는 2010년 상반기 공주지역의 화재발생 및 구조·구급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화재 및 구급건수가 감소하고 구조건수는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2010년 상반기 화재출동 건수는 129건(발생건수 건)으로 2009년 상반기 154건에 비해 16.2% 감소했으며 화재 발생 장소는 비 주거시설 41건, 주거시설 21건, 자동차 18건, 임야 16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화재원인은 부주의 65건, 전기적 요인 24건, 기계적요인 8건, 방화의심 4건 순이었다.구급활동은 2,300에 2,551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해 2009년도 2,981건에 2,219명 응급환자 이송보다 소폭 감소했으며 환자별로는 급성(만성)질환이 1,442명, 사고부상 594명, 교통사고 452명,
충남도 정무부지사에 前 청와대대변인을 역임했던 김종민씨가 내정 발표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5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조만간 임명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安지사는 김종민씨 인선배경에 대해 “청와대 대변인으로 일하면서 쌓은 국정운영 경험이 도정운영에 활력소를 줄 것이며 폭넓은 국정 네트워크와 넓은 시야가 충남의 의제를 전국적 의제로 확산시키는데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역동적인 충남을 만들어 나가는데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행정경험이 풍부한 행정부지사와 김종민 내정자가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도민, 의회, 언론 등과도 대화와 소통을 통한 도정기틀을 확립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전했다.한편, 김종민(金鍾民/46세) 내정자는 논산 출생으로 서울 장훈고와 서울대 국문
극단 젊은무대의 2010년 복권기금 문화나눔사업 공연 '가족코미디 행복한가족'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철원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젊은무대의 이번 작품은 가족해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희화한 작품으로 한 집안의 제사를 배경으로 돈을 주고 대여한 가짜 가족들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이들은 오는?5일 오전 10시 30분 전남 장성 공연을 두 번째로, 전국?9개 지역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치게 된다.극단 젊은무대는 지난 1996년 창단, 2003년 제21회 전국연극제 개최 및 금상 수상 등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 실천 및 보급 등의 주요사업을 목적으로 공연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온 정열을 바치고 있다.특히 이번?문화나눔사업은 문화예술의 창의적 기반을 튼튼히 하고 문화예술
"변수가 많아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 조금 늦춰질 가능성이 많다, 충남도 인사에 맞춰 하겠다."오는 7월 중순께 단행될 것으로 보였던 공주시 하반기 인사가 상당기간 늦춰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이는 수장이 바뀐 충남도 인사와 지난 2007년 10월 신설돼 3년간 한시기구인 ‘발전기획단’의 재연장 여부 등에 따라 승진 인사 폭이 상당히 유동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공주시 인사 관계자 또한 “도 인사와의 연계, 한시기구의 재승인 여부 등 변수가 많아 아직 확정된 것이 없어 늦춰질 가능성이 높다. 8월로 갈수도 있으며, 승진 인사 폭도 유동적”이라고 말해 이를 뒷받침 했다.그는 다만 “오는 9월부터 치러지는 2010세계대백제전과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및 마무리를 위해 인사
공주시청 공무원 L모(55)씨가 검찰의 기소내용을 대부분 부인하고 나서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된다.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공주시청 공무원 L모(55)씨에 대한 1차 공판이 지난 2일 오전 대전지법 공주지원 형사1단독 박주영 판사 심리로 열렸다.이날 첫 공판에서 L모씨의 변호인 측은 업자와의 골프접대, 휴대폰 상납, 뇌물수수 등 검찰이 제기한 일부 공소사실은 시인하면서도 구체적인 사항에 있어서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L모씨 변호인 측은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자재납품업자 P씨와의 골프여행에 대해 “비용을 분담했으며, 현지 룸싸롱 술값은 업자가 아닌 합석한 친구가 냈다”며 “대가성은 없었다”고 주장했다.휴대폰 상납에 대해서는 “자재납품업자 P씨가 6개월여 사용하던 것으로, 더구
이사업체와 900,000원에 포장이사 계약 후 이사를 했습니다.이사한 후 이사화물을 확인하다가 의류가 분실되었음을 발견하고 보상을 요구하였으나 업체에서는 이삿짐에 대한 정리를 완료하고 소비자가 물품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 요금을 지급하였으므로 분실된 물품대금을 배상할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 소비자보호센터 입니다.귀하께서는 분실 물품의 구입 시기 및 가격에 대한 근거 서류를 구비하여 사업자에게 피해 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이사 후 소비자가 물품의 분실사실을 확인하고, 이삿짐업체에 통보하면 사업자는 ‘많은 종류의 이사물품을 하나 하나 확인할 수 없었고, 분실의 원인이 딱히 자신들 책임이라고 할 수 있느냐’는 식의 말을 하면서 분실 사실
'1400년전 대백제의 부활'을 기치로 내건 2010세계대백제전 기반시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대국가 가운데 가장 화려한 문화예술을 자랑했던 옛 백제의 재발견이라는 컨셉아래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는 것.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2010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최석원)와 충남도에 따르면 오는 9월 17일 개막식까지 70여일을 남기고 있는 4일 현재 전체 공정률은 약 80% 수준이다.이 가운데 이번 행사의 주요 컨텐츠라 할 22개 프로그램의 세부 연출작업을 제외한 기반 시설공사는 공정률 90% 이상 달리고 있는 상태로, 행사 개막이전까지 모든 공정을 마치게 된다.여기에다 행사의 성패를 좌우할 예비 주차장 확보를 위한 작업이 한창이어서 전체적인 기반시설 준비에는 어려움이 없
충남 보령시 장고도 등 2개소가 각 섬의 지역 특성을 활용하여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명품섬 Best-10'의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이?사업은 각 도서지역의 특성 자원인 자연생태자원, 관광레저자원, 문화관광자원 등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매력있고 살기좋은 섬”으로 조성하여 도서 지역민의 정주의욕 고취 및 관광자원 개발로 인한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클러스터형에 장고도권역(장고도?삽시도?고대도/ 보령시) ▲유형화 사업에 대난지도(당진군)로, 오는 2011년부터 4년간 25억원(국비 20억, 지방비 5억)씩 지원된다.▲보령시 장고도 권역 클러스터사업은 삽시도, 장고도, 고대도를 연계하여 “전설과 자연이 공존하는 신비의 섬 장고도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