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15일 원격교육 강당에서 교류협정대학 상해공정기술대학 ‘국제창의디자인학원’ 설립 현판식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설립식 축하와 현판식, 관련 전문 기업(산업디자인, 상하이도시디자인, 디지털미디어 등)과의 산학협력 플랫폼 협약식을 진행됐다.현판식 행사는 공주대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중국교육부 상하이 교육위원회 모리찌엔 부국장, 한국상하이 총 영사관 김상호 총영사, 송강구 구제옌 부구청장, 상해공정기술대학 유타오 총장, 동서대 장제국 총장, 공주대 예술대학 최선 학장과 김원석, 노혜신, 경병표, 이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예술대학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는 10일부터 15일까지 백제교육문화관 전시실에서 제19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19회 졸업 전시회 타이틀인 글레이즈는 도자기 유약을 뜻하는 단어로 도자기를 만들 때 초벌과 재벌이라는 두 번의 소성과정 사이에 유약을 입히는 과정인 시유를 생각하며, 초벌된 기물에 유약을 입혀 재벌을 거쳐야만 비로소 단단한 도자기를 완성할 수 있는 점을 대학이라는 단계를 거쳐 이제는 사회라는 더 큰 단계로 나가기 전의 학생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주제를 정하였다.제19회 졸업작품전시회는 지도교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예술대학 세라믹디자인학과(학과장 김원석교수)는 공주시청을 방문하여 세라믹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의 5월 가정의달 플리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마스크10박스 라면 4박스)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공주시청에 기부했다.공주대 세라믹디자인 학과장, 재학생 송민지, 엄송현, 전지영외 재학생들은 이번 기부활동을 통해 2021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한 지역문화예술교육봉사활동에 첫 시작을 알리며 충남 공주 지역소외계층 및 지역민들의 문화예술교육에 앞장서고자 한다.공주대 세라믹디자인학과장 김원석교수는‘이번 기부를 통해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예술대학 세라믹디자인전공은 2020학년도 제17회 졸업작품전시회를 17일부터 23일까지 백제교육문화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공주대 세라믹디자인전공 4학년 재학생 이창우외 15명은 ‘TADA(타다)’라는 전시주제로 졸업 작품 주제를 선정하고 지도교수인 김원석, 노혜신, 김성민, 김혜진교수의 지도를 받아 졸업 작품을 제작했다.‘TADA(타다)’라는 주제는 숨겨 두었거나 보이지 않고 있던 것을 자랑스럽게 내보일 때 하는 말로써 4년에 걸쳐 울고 웃으며 준비한 유종의 미를 거두는 졸업작품전에 겉으로 보이지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과 공동협력 및 복수학위제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29일 체결했다.(사진)협약식은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교무처장 전용두, 대외협력본부장 김왕식, 예술대학장 김정호, 대외협력부본부장 임은정, 세라믹디자인학과 김원석 교수, 게임디자인학과 경병표 교수, 국제교류과장 김명신, 국제교육원 호운운(통역지원)와 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 당위서기 이강, 부총장 허춘명, 국제교류처장 왕친, 중한학원장 우야성, 예술학원 고주, 국제교류처 부처장 장위칭, 샤오첸 및 이화자(통역지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대학생들은 창의적이고 전공 실력을 뽐내는 개성 넘치는 졸업 창작품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다.공주대 세라믹디자인전공은 12일부터 16일까지 백제교육문화관 전시실에서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노혜신 전공주임교수, 김원석 학생지도교수, 졸업전시 준비 김성민 및 김혜진 교수, 세라믹디자인 전공 16명의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16번째 졸업전시회인“*소성”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소성은 도자기를 가마에서 구워내는 과정이라는 사전적 의미와 4년이라는 시간을 담아 소성해 단단히 뭉쳐 완성된 우리의 색, 형태가 담긴 작은
공주 임립미술관에서는 2019년 5월 24일부터 7월 25일까지 향토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년간 진행되고 있는 임립미술관의 연례전시프로그램으로 공주시 지원을 받아 지역미술의 상황과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미술전시이며, 올해는 특별히 제 20회 전시를 맞이하여 미술관에서는 “산골 미술관에 도자기 꽃이 피었습니다” 특별전을 마련했다.특별전 “산골 미술관에 도자기 꽃이 피었습니다”는 현대미술의 상업성에 위축된 지역 도예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현대 디지털도예의 확산으로 인해 축소된 전통도예의 가치회복을 위해 기획됐다.
공주시가 ‘2018 올해의 관광도시’를 맞아 실시하고 있는 ‘공주를 그리다’ 특별 순회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 순회전은 문화예술의 도시다운 품격있는 방법으로 올해의 관광도시 공주만이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프로젝트 사업이다.이번 순회전에는 지난 한 해 동안 한국미술협회 소속 유명작가 23명과 지역작가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 2일 탐방과 개별 스케치 투어를 통해 금강, 계룡산을 비롯한 아름다운 자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문화예술의 고장다운 품격 있는 방법으로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세계유산을 알리자는 취지로 ‘공주를 그리다’ 전국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한국미술협회 소속의 유명작가 23명과 향토작가 23명이 함께 1박 2일 탐방, 스케치 투어를 통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 진정성, 완정성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공주시의 풍경과 비경이 있는 금강, 계룡산을 비롯한 아름다운 자연 등을 소재로 한 6
충남미술의?성장과정을?보여주는?임립미술관의?제18회?향토작가초대전이?시작됐다.18년이라는?세월?동안,?원로?중견?작가의?작업세계가?깊어지는?것과?어린이미술실기대회에?참여했던?초등학생이?미술대학을?졸업하고,?작가로?등단하여?예술가의?길로?접어든?진작가의?재기발랄한?작업으로?충남?미술의?새로운?지평을?열고?있는?모습을?한?자리에서?볼?수?있는?전시가?바로?임립미술관의?‘향토작가초대전’이다.임립미술관의?향토작가초대전은?여타의?연례적인?교류전이나?연합전시와는?분명한?차별성을?가지고?있다.미술의?각?장르간의?교류,?세대?간의?소통과?화합,?지역미술?아카이브?구축,?지역미술을?대표하는?장르의?집중?탐구전시가?바로?그것이다.?충남미술의?다양한?장르를?아우르고,?각?장르의?심화?확대하는?과정을?볼?수
공주대학교 예술대학 조형디자인학부 세라믹디자인학과 10월 11일(화)부터 17일(월)까지 백제교육문화관 전시실에서 제13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사진)이번 전시회 테마는“A+FEEL의 나의 단 하나의 느낌, 감성을 이제 우리가 나아갈 사회에 어필한다”로 세라믹디자인전공 4학년 학생 17명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졸업은 끝이 아니며 큰 세상에 나아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창의적으로 이루어 온 모든 것을 선보이고, 훗날 사회의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여 자신의 역량을 선보였다.예술대학 유석호 학장은“세라믹디자인을 사랑하고 흙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디자인의 순기능이 새삼 오늘 전시에서 더욱 빛나는 듯 하다”며“ 지난4년간 배우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훌륭한 작품을
공주대학교 예술대학(학장 유석호)는 3월 16일(수) 오전 11시 예술대학 회의실에서 유석호 예술대학장과 림지강(林志强) 복주대학교 샤먼공예미술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증진과 학술문화교류를 위한 학술교류협정서를 체결했다(사진)이에 따라 양 대학은 ?학생교류 ?교수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학술심포지엄 초청, 학술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아기로 했다.유석호 예술대학장은“학술문화교류를 통해 교수 및 학생들의 폭넓은 지식의 영역을 확대시키고,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경쟁력을 있는 인재 교육에 이바지 되길 바란다”며“지속적으로 양 대학이 공동으로 학술교류를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유석호 학장, 김종서
‘제3회 환태평양 미술축제’가 백제문화예술네트워크(대표 백인현) 주관으로 금강아트센터에서 1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이번에 개최하는 환태평양 4개국 국제작품전에는 한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 4개국의 역량 있는 중견작가들이 참여, 참여 국가들의 향후 미술문화교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제1회전은 중국의 단동 요동대학교에서, 2014년 가을에는 공주의 아트센터 고마 개관기념 국제미술 초청전시로 열린 바 있다.김원석 환태평양 미술축제 추진위원장은 “이 국제 전시회를 통해 4개국 환태평양 작가 간에 서로의 작품을 전시하고, 다른 외국작가들과 비교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서 예술의 세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원하며 아울러 이 국제행사가 향후 더 성숙되고 발전된 행사로 계속 나아가길 축원한다”고 밝
? 충청남도는?아직?도립미술관이?건립되지?못하고?있는?실정이다.?임립미술관은?다른?사회단체나?시설과?달리?정부나?지자체로부터?설립이나?운영을?위한?지원이나?보조?없이?설립자?개인의?사재로?건립?운영되는?수순한?사립미술관이다.1996년에?건립되어?현재에?이른?임립미술관은?충청남도?제1호?미술관으로서?충남지역의?미술활동의?중추적인?역할을?수행하고자?노력하고?있다.임립미술관의?은?그러한?노력의?일환으로?2000년부터?시작됐으며,?충청남도의?지원을?받아?지역을?대표하는?미술가를?초대하여?전시를?열어?우리지역?미술의?정체성을?확인하고?충남미술의?발전방향을?모색하는?자리가?되고?있다.2015년?현재?16회에?이르는?은?우리지역의?동시대미술
충남 공주시(시장 오시덕)와 중부권 최고의 복합문화예술센터인 아트센터 고마는 12일 오후 3시 고마 야외 행사장에서 명규식 공주시 부시장과 윤석우·조길행 충남도의원, 조병택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원석 공주대 예술대학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공주국제조각심포지엄’개막식을 가졌다. (사진)공주국제조각심포지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예총·한국미술협회·ART HUB 등이 후원하는 이번 국제조각심포지엄은 ‘한국의 미, 그리고 동양의 정신’이라는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12일 간 열린다.명규식 공주시 부시장은 이날 개막식 축사에서 “공주는 천혜의 자연인 금강과 계룡산을 배경으로 오랜 시간 동안 축복과 번영을 누려오고 있으며, 그 시간만큼이나 문화예술이 함께 해왔다”며 “이번 제1회 공주국
공주대학교 예술대학(학장 김원석)은 8월 6일(수) 오전11시 예술대학 회의실에서 김원석 예술대학장과 조현영 아트센터고마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이날 협약식에는 공주대학교 예술대학 김원석 학장을 비롯한 박승철 부학장, 노혜신 학생지원처부처장, 학과교수와 조현영 관장, 이태근 본부장, 우세영 홍보팀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 및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발전 및 시민들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양측의 상생발전과 중부권 문화예술융성의 새로운 장을 위하여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협약 내용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활동 기회 제공 ?지역사회 발
공주대학교(총장 서만철)는 21일(목) 오후 2시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원성수 대외협력본부장과 중국 시앙탄대학 왕지평 부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합작 교류 협력서’를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공주대 원성수 대외협력본부장, 김원석 예술대학 학장, 김정호 예술대학 부학장, 게임디자인학과 교수, 중국 시앙탄대학 관계자, 학생 등이 참석했다.협약은 양 기관이 대학 교육의 국제화 발전과정을 촉진시키기 위한 진취적인 교류로 국제화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하여 교수 및 학생교류 계획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협약서 주요 내용은 ▲합작 전공의 4년제 학사 및 석사과정의 학생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방안 연구 협력 ▲교수 교류(특강, 전시회, 워크샵, 초청, 회의)는 양측
보직교수 인사발령□ 이달우 교수 ............. 사범대학장, 교육대학원장□ 서명석 교수 ............ 자연과학대학장□ 이창용 교수 ............ 공과대학장□ 김원석 교수 ............. 예술대학장□ 박상태 교수 ............ 사범대학 부학장□ 강서익 교수 ............ 공과대학 부학장□ 박용진 교수 ............ 산업과학대학 부학장□ 이남석 교수 ............ 박물관장□ 김남훈 교수 ........... 도서관공과대학분관장□ 이현창 교수 ........... 학생생활관공과대학분관장□ 이종상 교수 ............ 학생생활관산업과학대학분관장□ 최미경 교
?'2012년 장애인 문화예술향수 지원 사업'의 일환인 '우리들이 만들어가는 희망이야기' 작품전시회가 6일 금강아트센터 전시장에서 열렸다.?(사진)이날 금강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는 장애인들과 함께 우쿨렐레 공연 및 기타와 젬베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이어??전시장에 있는 사진과 작품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강아트센터 관장(김원석 공주대 교수)은 “생활속에서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고 점토를 활용해 만들며?눈으로 보고?할 수 있는 재능을 키워 활동적이면서도 스스로가 창작해 내는 과정을 통해 시설 장애인의 자립과 소망을 향상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아울러?“장애인들이 혼자 또는 서로가 어울려?함께 할 수 있는 것을?소통하며 희망을 나누고자 했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석)은 주5일제 수업에 따른 학생들의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1일 금강아트센터에서 토요미술교실을 개강했다.토요미술교실은 금강아트센터(관장 김원석)와 연계해 9월부터 10월까지 계룡초, 경천초, 신관초에 재학 중인 4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7회 운영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2012 지역연합 방과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주5일제 수업 전면시행에 따른 특기적성, 예체능 토요프로그램 확대 운영, 지자체와 연계, 지역사회 유관기관 활용 등 기존 방과후학교지원센터의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내용으로 진행된다.운영 내용으로는 다양한 한지로 조형작품 만들기, 한지의 느낌을 이용한 풍경화 표현, 손수건, 면티에 천연염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