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연기과졸업생, 수상 잇따라
한국영상대연기과졸업생, 수상 잇따라
  • 김광섭 기자
  • 승인 2017.11.08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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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미 학과장, “신입생부터 연기 기초 탄탄히 지도“
▲ 한국영상대 연기과 졸업생 엥쿠시 씨가 '2017 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최근 이 대학 연기과 졸업생들이 국내외 영화·연극제에서 잇따른 수상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졸업생 엥쿠시(08학번, 몽골유학생)씨가 지난 3일 대만에서 열린 ‘2017 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한국영상대 연기과 졸업생 신경호 씨가 '2017 당진 전국연극제’에서 남자연기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2017 제2회 당진 전국연극제’에서 신경호(12학번)씨가 ‘남자연기우수상’ 수상을 알렸다.

엥쿠시 씨는 영화 ‘The Mother’에서 아들역을 맡아 주연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신경호 씨는 연극 ‘리틀말컴과 강력발기당’에서 말컴역으로 새로운 당을 만들어 세상을 바꿔보려는 미술대생들의 이야기를 잘 이끌어 나갔다는 평이다.

한국영상대 연기과는 지난 8월에 ‘2017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단체 금상과 남·여 연기우수상을 지난달 ‘국군29초 영화제’에서 졸업생 이종우(08학번) 씨가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류지미 학과장은 “신입생부터 연기의 기초를 탄탄히 하며 모든 장르의 연기가 가능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자신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야로 진출해 성공해 나가는 제자들의 모습이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 연기과 동문들은 서울에 극단(U2씨어터)을 창단하고 아카데미(W actor Studio)를 개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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