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과 농촌체험관광, 공주시에서
세계유산과 농촌체험관광, 공주시에서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7.04.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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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농촌체험 코스상품 개발, 관광객 맞을 준비 완료
▲ 농촌체험 버섯채취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다양한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공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등 세계유산을 비롯한 주요 관광코스를 관내 15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24개 체험농장과 연계한 차별화된 농촌체험코스를 개발, 관광객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스는 치즈 만들기, 다도, 집터다지기, 염색, 알밤줍기, 버섯채취 등 각 체험휴양마을 특성에 맞는 체험프로그램과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마곡사 등 공주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조합해 만들어 졌으며, 당일코스와 1박2일 코스가 있다.

시는 올해 초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체험농장을 조사한 기초자료를 활용해 차별화된 농촌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관광객들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의 힐링의 여유와 함께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공주의 관광명소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농촌체험 알밤줍기

시는 이번에 개발한 농촌체험관광상품에 대해 팸투어 등 시범투어를 거쳐 불편한 점이나 개선사항 등을 파악 보완한 뒤, 수도권 및 인근대도시에 홍보물이나 SNS 등을 활용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이 살아 있는 맞춤형 ‘명인, 명품, 명소’ 만들기 농촌체험관광으로 지난해 보다 20% 증가한 13만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능동적이고 적시성 있는 농촌관광 홍보를 통해 가족단위는 물론 젊은 남녀들이 공주를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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