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면 자율방재단원들이 주민안전에 위협을 주는 느티나무를 제거하고 있다 정안면 자율방재단(단장 이병각)은 4일 정안면사무소(면장 김광태)와 함께 정안파출소 앞 느티나무가 전선에 얽혀 주민안전에 위협을 주자 발빠르게 즉시 처리하는 봉사정신을 발휘 주민들의 칭송을 받았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특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안면 자율방재단원들이 주민안전에 위협을 주는 느티나무를 제거하고 있다 정안면 자율방재단(단장 이병각)은 4일 정안면사무소(면장 김광태)와 함께 정안파출소 앞 느티나무가 전선에 얽혀 주민안전에 위협을 주자 발빠르게 즉시 처리하는 봉사정신을 발휘 주민들의 칭송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