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면 자율방재단원들이 주민안전에 위협을 주는 느티나무를 제거하고 있다
정안면 자율방재단(단장 이병각)은 4일 정안면사무소(면장 김광태)와 함께 정안파출소 앞 느티나무가 전선에 얽혀 주민안전에 위협을 주자 발빠르게 즉시 처리하는 봉사정신을 발휘 주민들의 칭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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