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 등으로 국가위상 높여

서울신문이 선정한 '2010 올해의 종교인 대상' 목회자 부문에 선정돼 수상한 바 있는 꿈의 교회 안희묵 담임목사가 한국일보가 선정한 목회자 부문 ‘2013대한민국 자랑스런 한국인 그랑프리’수상자로도 선정돼 상을 받게 됐다.

한국일보에서는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을 사랑하여 지역사회의 빛이 되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로 국가위상을 높인 존경받는 목회자로 꿈의 교회 안희묵 목사를 선정했다.

안희묵 목사는 모든 신자가 사역자로 섬기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는 비전을 품고 지역사회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또한 2014 비전을 선포하고 사람을 살리고, 고치고, 키우고, 세워서 세상으로 보내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꿈의 교회는 멀티캠퍼스 교회로 공주, 대전, 세종에 각 성전을 통해서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세종성전은 2013년 12월 말에 완공 예정으로 첫마을 한솔동 유일한 종교부지에 건축 중에 있다.

꿈의 교회는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교회로 매년 5개 고등학교에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 돕기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실천은 물론, 꿈의 평생교육원을 통한 아기학교 실버대학 재능기부, 유소년 드림FC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좋은 이웃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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