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사람들의 좋은 친구인 공주뉴스(www. 공주뉴스.kr)가 독자들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듣고, 독자들에게 한껏 다가가기 위해 편집위원을 모십니다.

공주뉴스는 정론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의 아니게 한쪽의 시각만 부각된 면을 그대로 보도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왜곡된 내용을 사실로 알고 보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비록 저희들의 본의 아닌 실수였다고 하더라도 당사자에게 그 여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저희가 모르고 있는 저희의 그릇된 단면과, 부족함을 독자여러분께서 일깨워 주십시오. 귀담아 듣고, 바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는 쓰고, 독자는 읽기만 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독자 여러분을 공주뉴스의 주인으로 모시겠습니다.

저희 공주뉴스 편집위원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저희 편집위원이 되시면 저희와 함께 손잡고 공주뉴스를 만들어 가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주뉴스: (041) 853-7979, 010-4455-7799 (김광섭)
회사 위치: 공주의료원 맞은 편 허 외과 옆 4층
e-mail: stopksk@hanmail.net



저작권자 © 특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