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하,에세이집 ‘남이알까 무섭다’ 출간
이문하,에세이집 ‘남이알까 무섭다’ 출간
  • 김광섭
  • 승인 2008.02.15 22:53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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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하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교장이 정년을 앞두고 에세이집 ‘남이 알까 무섭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이문하 교장이 최근 몇 년간 지역신문 등에 기고했던 글, 주말이면 교외에 나가 그렸던 그림 등을 부인이 정리, 탄생했다.

책의 제목이 ‘남이 알까 무섭다’라고 돼 있어 어떤 ‘비밀’을 떠 올리기 쉽지만, 이는 ‘함정(?)’이다.

기자도 제목에 깜빡 속았다. 책을 읽기 전에는.

이 책에는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뿌리박고 살아 온 저자의 세월, 사고, 고향, 가족, 관점, 추억, 인생이 녹아 있다.

소재도 다양하고, 내용도 재미있어 책을 펼치게 되면 끝까지 단숨에 읽어나가게 되는 이 책은 ‘종려나무’에서 출판했다.

국민도서, 봉황서림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은 1만원. 

                      저자 약력
又新 이문하 019-480-8852
▲1946 공주출생
▲중동초, 공주중, 공주고, 충남대영문과, 충남대영어교육대학원 졸
▲강경상고, 공주여고, 공주사대부고, 공주고 영어교사 역임
▲공주고 교감, 충남교육청 장학관, 공주여고 교장, 공주교육청 교육장, 충남교육연수원장역임
▲현 공주생명과학고 교장
▲E-mail:leemoonh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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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 희 2008-03-27 12:56:45
간결하면서도 흥미로운 문체가 읽고 나면 또 읽고 싶게 합니다.

뭔가 마음에 와 닿으면서 매력을 느끼게 하는 글들로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읽었습니다.

마음이 한결 편안해 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박 진 성 2008-03-06 19:12:06

인생행로의 진솔함이 묻어납니다.

가끔씩 읽어보며 삶을 돌아보려합니다.

자연과 함께 하면서요.

이명주 2008-02-25 13:46:54
재미있는 글들 입니다.
뭔가 멧세지를 전하는 멋도 있구요.

'미래의 많은 일들이 준비될 시기'의 글에서,
'천생아재필유용'이란 말이 자신을 갖게 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렵니다

막 둥지를 벗어난 새와같은 현재의 '나'에게 힘을
실어주는 글귀였습니다.

강추!!

무지개 2008-02-23 12:17:00
봄,
그리고 오월이 기다려집니다.

'오월의 숲'
글이 너무 맑고 상큼합니다.

오월이 생각납니다.
그 '오월의 숲'속을 꼭 한 번
걷고 싶습니다.


진 실 이 2008-02-22 09:22:47
꼰대의 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