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사 진입로 양편으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이 막바지 절정을 뽐내고 있다. ⓒ 특급뉴스 이건용9일 대전·충남 지역의 산과 유원지는 막바지 단풍을 즐기려는 행락객들로 붐볐다.ⓒ 특급뉴스 이건용

이날 울긋불긋 가을 단풍을 곱게 차려입은 계룡산국립공원에는 2만여명이 몰리는 등 막바지 가을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나온 탐방객들로 넘쳐났다.

ⓒ 특급뉴스 이건용▲ 공주 공산성. 왼편으로 영은사, 오른편으로 공북루가 가을빛을 자랑한다.ⓒ 특급뉴스 이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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