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옥, “뼛속부터 공주사람…작품으로 승화”
이종옥, “뼛속부터 공주사람…작품으로 승화”
  • 김광섭 기자
  • 승인 2019.11.09 0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일 제2회 전시회 개회…12일까지
김정섭, “시립미술관 구상 중…상의할 기회 가질 것”
기념테이프 절단을 하고 있다.
기념테이프 절단을 하고 있다.

 

제2회 이종옥 작가 전시회가 8일 오후 4시 공주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2019 공주문화원 향토작가 초대전으로 열린 이 전시회에는 김정섭 공주시장,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 박기영‧이상표 공주시의원, 김기남 중학동장, 서소원 초대교회목사, 이상호 공주세광교회 목사, 최선 공주대교수, 김학수‧구중회‧조동길‧이해준‧이일주 공주대 명예교수, 이용환 공주영명고 교장, 유두열 전 공주교육장, 유석근 명장, 조동수 풀꽃문학관 관장, 박정란 전 공주문인협회 회장, 지인 등 많은 사람이 참석했다.

김정섭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새로운 기법을 많이 보게 돼 기쁘게 생각 한다”며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시립미술관 건립을 구상 중에 있으며, 이에 대해 상의할 기회를 갖겠다”고 말했다.

이종옥 작가는 인사말을 통해 “저의 삶을 지탱하는 원동력이 무엇인가를 늘 고민하며 살았는데, 내린 결론은 사랑”이라며 “마음속에 담았던 모든 사랑을 다 꺼내어 보여 줄 수는 없어 ‘달빛 愛’라는 주제로 마음속의 생각을 작품에 담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저는 뼛속부터 공주사람”아라며 “공주에 대한 사랑 때문에 내면의 것들이 작품으로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공주에 사는 향토작가로서 우직하게 서 있는 공산성처럼, 고즈넉한 곰나루의 소나무처럼 말없이 묵묵하게 작가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초대교회 서소원 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초대교회 서소원 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정다솔씨가 해금연주를 하고 있다.
정다솔씨가 해금연주를 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종옥 작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종옥 작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특급뉴스의 정론은 독자들이 지켜주고 계십니다. 특급뉴스 후원동참 (농협) 421-01-159467 주식회사 특급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