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작물 병해충 신속·정밀 예찰 나선다
충남도, 농작물 병해충 신속·정밀 예찰 나선다
  • 유미영 기자
  • 승인 2019.10.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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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전국 최초 농작물 병해충 예찰조사원 모집·운영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전국 최초로 ‘농작물 병해충 예찰조사원’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작물 병해충의 신속한 정밀 예찰 및 분석 등 병해충 종합 관리를 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조사원 30여 명을 이달 중 모집해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예찰조사원은 거주 지역 농업기술센터의 내년도 농작물 병해충 예찰 활동부터 전문가로 참여하고, 소정의 활동 수당을 지급 받는다.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도내로 돼있고 현재 도내 거주 중인 농업 관련 기관·단체 재직 경력자 및 농업인, 청년 등 농작물 병해충 예찰조사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작물 병해충 업무 담당자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예찰조사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농작물 병해충 예찰 요령과 진단 방법 등에 대한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소정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예찰조사원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041-635-6166)로 문의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김양섭 재해대응팀장은 “신속한 정밀 예찰을 통해 조사한 결과를 지역 농업인에게 알리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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