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전 청와대대변인, 김영미 전 시의원과 결혼
박수현 전 청와대대변인, 김영미 전 시의원과 결혼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9.09.10 0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 페이스북 통해 결혼발표
박수현 전 청와대대변인 페이스북 캡쳐 사진
박수현 전 청와대대변인 페이스북 캡쳐 사진

 

박수현 전 청와대대변인이 9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영미 전 시의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박 전 대변인은 “혼자였던 12년의 삶에 둘의 삶을 새롭게 쌓으려 한다.“ 며 ”오늘이 어떤 일미일까 오랫동안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병상련과 고난이 인도한 사랑이라며 처음부터 활작 핀 꽃 같은 사랑은 아니었지만 태풍과 가뭄이 만든 벼이삭처럼 천천히 영글어온 사랑으로 오늘은 오롯하게 축하와 축복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그리고는 “저 오늘 결혼합니다. 축하와 축복과 평화를 기도해 주세요“ 라고 당부하고, 혼인신고 사진과 박병수 의장, 서승열 · 임달희 시의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박수현 전 대변인은 김영미 전 시의원의 특혜공천 및 불륜 의혹이 제기돼 제7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직을 자진 사퇴한 바 있다. 따라서 정가에서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김영미 전 공주시의원의 결혼발표가 내년 4월 총선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급뉴스의 정론은 독자들이 지켜주고 계십니다. 특급뉴스 후원동참 (농협) 421-01-159467 주식회사 특급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