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트레바리’서 특별 강연회 개최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트레바리’서 특별 강연회 개최
  • 유미영 기자
  • 승인 2019.07.23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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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화) 독서전문 플랫폼 트레바리 강남아지트에서 독자들과 직접 소통

독서모임 전문 플랫폼 ‘트레바리’에서 알베르토 몬디의 『널 보러 왔어』(틈새책방 출간) 강연회를 진행한다.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트레바리’에서 개최하는 7월 메인이벤트다. 매 월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통해 소통의 장을 구성하는 본 이벤트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삶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특별히 준비됐다 한다.

행사는 ‘내가 사랑한 한국’로 주제한 1부로 시작한다. 전 세계를 떠돌며 결국 자리를 잡은 저자가 한국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과 애뜻함을 가감 없이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어 30분간 독자와의 Q&A프로그램을 가질 예정이다.

알베르토 몬디는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머뭇거리거나, 잠깐 멈춤이 필요한 독자를 초대코자 한다고 전했다. 이탈리아에서 중국을 거쳐 한국까지 당도하게 된 그의 여정처럼 틀에 박힌 계획적인 삶을 벗어나고 싶거나 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은 분들도 참석해주길 함께 권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틈새책방 담당자는 “방송에서만 만나던 저자를 가까운 거리에서 대면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그와의 진솔한 이야기 과정에서 잊혀져버린 도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개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저자 알베르토 몬디는 꾸준한 사회기부 활동과 청년 멘토를 자청하며 활동, 지난 2017년 이탈리아 대통령이 수여하는 국가공로훈장(Cavaliere dell’ Ordine della Stella Italiana)의 수여자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금번 도서 수익금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에 기부돼 방황청소년을 위해 쓰인다 전한다.

이번 저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의 트레바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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