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탄천면, 위험목 제거 구슬땀
공주시 탄천면, 위험목 제거 구슬땀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9.07.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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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 투입해 1000㎡ 면적 위험목 제거…“안전한 탄천 만들어요”

공주시 탄천면과 자율방재단(회장 윤여원)은 지난 22일 탄천면 성리~정치리 명막범안길 일대 위험목을 제거해 주민들의 칭송을 받았다.

이날 작업에는 크레인 1대와 대형크레인 1대, 화물차 2개, 굴삭기 2대, 불도저 1대 등 중장비가 투입됐으며, 자율방재단 회원들과 탄천면사무소 직원 총 15명이 함께 힘을 모아 약 1000㎡ 면적(총 길이 200m)의 위험수목을 제거했다. (사진)

탄천면에 따르면, 이 일대는 도로변 옆 큰 나무들이 마구잡이로 자라있고, 도로 건너편에 마을로 통하는 전신주가 있어 강풍 및 집중호우 시 정전 및 화재 등 2차 피해가 우려돼 신속한 제거가 필요했던 곳이다.

윤여원 자율방재단장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제거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의 안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정홍숙 탄천면장은 “하루 종일 애써주신 자율방재단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탄천면을 만들기 위해 마을에 산재되어있는 잠재 위험요인 제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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