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곡면, 출생아 꿈나무동산 조성
공주시 사곡면, 출생아 꿈나무동산 조성
  • 유미영 기자
  • 승인 2018.10.11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9일, 출생아 기념 식수와 함께 이름표 달기, 현판식 등 진행

공주시 사곡면(면장 이성열)이 지난 9일 출생아 축하를 위한 꿈나무동산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면내 기관·단체장과 새마을 남·녀 지도자, 출생아 및 부모 등 50여명의 참석 속에 사곡중학교 앞 가로변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는 지난해 1월부터 금년 9월말까지 사곡면에서 태어난 10명의 아이와 가족들에게 생명 탄생의 축복과 미래의 희망을 심어주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신바람 공주, 사곡면 꿈나무 동산’이란 현판을 꽃동산에 세우고 사곡면에서 준비한 백일홍나무를 직접 식재하며 아이의 이름표를 부착해 주는 등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원했다.

평소에도 아이의 기념식수를 생각해 왔다는 정종락 씨(남, 39세)는 “면민들의 축복 속에 가족과 함께 아이를 위한 나무심기를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식재한 나무와 같이 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성장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성열 사곡면장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가는 사곡면에서 새로 출생하는 아이들은 지역의 보배가 아닐 수 없다”며 “이러한 출생아들이 큰 불편 없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면민들과 함께 깊은 관심을 가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금년 세 번째로 꿈나무동산 조성행사를 마련한 사곡면은 참석한 출생아 가족에게 공주시 마스코트 고마곰 인형과 유치원 가방, 그리고 떡과 음료수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특급뉴스의 정론은 독자들이 지켜주고 계십니다. 특급뉴스 후원동참 (농협) 421-01-159467 주식회사 특급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