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보건소, 조치원읍 옛교육청에 확충 이전
세종시보건소, 조치원읍 옛교육청에 확충 이전
  • 김광섭 기자
  • 승인 2018.09.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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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93억원, 연면적 4,269㎡ 규모… 20년 12월 이전

세종시 보건소가 확충 이전된다.

김성수 세종시보건복지국장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보건소를 19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 연면적 4,269㎡ 규모로 조치원읍 옛교육청으로 확충 이전하겠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이날 “우리 시는 조치원읍 대첩로 32번지(구 교육청 청사)에 사업비* 193억원(국비 28억, 시비 165억)을 투입하여, 세종시보건소 확충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 새 보건소는 부지 5,737㎡에 지상 4층, 연면적 4,269㎡, 주차장 70면 규모로 조성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그리고 “기존 교육청사로 쓰던 본관 건물(2,257㎡)을 개보수하여 건강증진 사업실과 사무 공간 등에 활용하고, 증축 건물(2,012㎡)은 진료실과 재활치료실, 각종 센터를 설치하여 보건사업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종시보건소는 급격한 도시화와 고령화에 따른 알콜 중독․우울증․자살에 대한 예방과 치료 등을 담당하는 정신보건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전문적인 재활사업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영양, 보건교육․건강상담 등 개인별 건강행태를 개선하기 위한 토탈 헬스케어 센터를 신설, 운영하겠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세종시 보건소는 ‘2020년 11월까지 공사를 마친 뒤, 조직을 정비하고 장비를 확보하여 ’2020년 12월 중 이전할 계획”이라며 “세종시민들 모두가 접근하기 쉬운 곳에 보건소를 확장 이전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설치, 시민들에게 질 높은 질병예방·건강관리 및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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