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14년 국회의원 의정활동 마무리 지어
양승조, 14년 국회의원 의정활동 마무리 지어
  • 유미영 기자
  • 승인 2018.05.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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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도입,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등 굵직한 성과 남겨
양승조 “14년간 국민의 대표자로 일하게 해주신 천안시민과 충남도민에게 감사”
양승조 “더 행복한, 복지수도 충남건설로 은공에 보답할 것”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의 국회의원 사직서가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서 양승조 국회의원의 14년간의 의정활동이 마무리되었다.

양승조 후보는 본회의 산회 후 “충남도지사라는 새로운 길에 나서는 점에서 기쁘고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14년간 몸담았던 국회를 떠난다 하니 만감이 교차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국민의 대표자로서 일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신 천안시민과 충남도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220만 충남도민이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건설하여 베풀어주신 은공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양승조 후보는 지난 14년간의 의정활동 중에 419건에 달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이중 136건(32%)의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천안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면서도 본회의 참석률 97%(2017년 12월 기준, 583/600)에 달하는 등 능력 있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양승조 후보는 오는 9월부터 238만 아동들에게 월 10만원씩 지급되는 아동수당 도입을 비롯해 지역가입자 593만 세대의 월평균 보험료를 2만원 가량 내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거두어 왔으며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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