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뉴스 창간17주년기념식&콘서트가 12월 1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 자리에는 최원철 공주시장,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박기영 충남도의회 의원, 송영월 공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권한 공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용성‧권경운 공주시의원, 정진석 의원 부인 이미호 여사, 이일주 공주문화원장, 이순식 충남어린이집연합회장, 오성규 공주농협 조합장, 이은봉 세종인문학 연구소장, 윤석우 전 충남도의회 의장, 이해선 전 공주시의회 의장, 박종구 공주시 언론인협회장, 이원구 백제뉴스 대표, 이준희
6.1 지방선거에서 공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원철 후보와 무소속 이해선 후보 간 단일화가 성사돼 귀추가 주목된다.무소속으로 공주시장에 출마한 이해선 후보는 25일 “후보직을 사퇴하고 국민의힘 최원철 후보를 지지하겠다”라고 선언했다.그리고 “단일화의 이유는 다른 것은 없고, 다만 최원철 후보나, 저나 목표는 오로지 시정을 바꾸자는 한가지 목표뿐”이라고 말했다.또한 “단일화의 조건도 한 개도 없으며, 다만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만약 최 후보가 당선된다면, 취임식 때 낙선자를 초대해 먼저 시민들께 인사드릴 것을 제안했다”라고
오는 18일,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가 CMB에서 주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주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 단독 출연하는 것으로 확정됐다.당초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후보와 국민의힘 최원철 후보가 참가 자격을 갖춰 초청 받았으나, 15일 오후 최원철 후보가 불참을 통보한 것. 무소속 이해선 후보는 주관 방송사가 정한 기준에 따라 제외되었다고 방송사는 전했다.김정섭 공주시장 후보는 “앞으로 4년은 공주시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다. 후보를 비교·평가할 기회가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 최원철 후보는 처음 치르는 선거이다 보니 어려움이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대진표가 확정,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된다.공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공주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국민의힘 최원철, 무소속 이해선 등 3명의 후보가 등록,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됐다. 충남도의원 선거 공주시 제1선거구(강북지역)의 경우 현재 도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최훈 후보와 전 공주시의회 의장이었던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가 등록해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공주시 제2선거구(강남)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현 공주시
이해선 전 공주시의회 의장이 무소속으로 공주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혀 공주시장선거 판도에 변화가 예상된다.이해선 예비후보는 8일 “백제의 고도 공주에서 태어나 오로지 공주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밤낮없이 고민해온 진정한 공주사람 이해선이 오늘 6.1 지방선거 무소속 공주시장에 출마한다”라고 밝혔다.그리고 “이해선은 결코 정치권력에 충성하지 않고 오직 시민에게만 충성하겠다”라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에게만 충성하는 민주정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6.1 지방선 거에 무소속 공주시장으로 반드시 당선되어 공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라
국민의힘 공주시장 예비후보였던 이해선 전 공주시의장과 이창선 전 공주시의회 부의장이 19일 충남도당 2차 경선에서 탈락하자 "경선이 공정하지 못했고 따를 수가 없다"고 반발하고 나섰다.특히 이들은 각각 충남도당의 정당하고 타당한 해명이 없을 경우 각각 무소속으로라도 선거에 나가겠다고 밝혀 경선 불복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이 전 의장과 이 전 부의장은 이날 이해선 선거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도당이 고광철, 김혁종, 최원철 등 3명만 2차 경선자로 선정하고 나머지 4명을 컷오프 시킨 것에 대해 탈락자들이 납득할 수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18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차 경선 선거구 및 경선후보자를 확정했다.2차 경선 선거구는 천안시, 공주시, 아산시, 논산시, 계룡시, 당진시, 청양군총 7개 선거구이며, 경선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다 음 -◦ 경선선거구 및 후보자 현황 [가나다 순]- 천안시장(도병수, 박상돈)- 공주시장(고광철, 김혁종, 최원철)- 아산시장(박경귀, 이교식, 전만권)- 논산시장(백성현, 송영철, 전민호)- 계룡시장(이기원, 이응우, 허남영)- 당진시장(오성환, 이해선, 정석래)- 청양군수(신정용
국민의힘 이해선 공주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제가 시장이 되면,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공주시에 있는 진흥자금 약120여억원으로 최대 3천만원까지 2년 거치 3년 상환조건으로 연리 0.5%의 이자로 조례를 바꾸어 올해 하반기부터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리고 “공주시도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복지 문제를 대비해야 한다”며 “국비. 도비. 시비 예산을 확보해 시립요양원 설립 등과 같은 고령화 시대에 맞는 정책을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공주시 노인 비율은 높은 실정이지만, 노인전문 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공직후보자(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공모에 모두 356명이 신청,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명수)는 4월 4일(월) 오전 9시부터 4월 8일(금) 오후 5시까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후보자 공천 접수를 진행했다.충남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신청 접수 결과 총 356명이 접수를 완료했다. 접수결과 기초단체장은 15개 선거구에 69명이 신청해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역의원은 38개 선거구에 75명이 신청해 1.97대 1의
국민의힘 공주시장 예비후보 이해선 전 공주시의장(65)은 30일 "공주대에 한의대를 유치하고 모든 정당과 정파를 아우르는 화합과 상생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웅진동 선거사무소에서 등록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주시를 이끄는 수장은 사업가이어야 한다"며 “시장은 큰 틀에서 방향만 잡으면 되지, 시장실에 앉아서 연필로 썼다가 지우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이 예비후보는 “현재 공주시는 100년에 한 번 올까 말까한 기회를 잡았다"며 "그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뿌리가 이곳 공주이기 때문이고,
국민의힘 고광철 전 공주시의회 의장이 25일 “폭넓은 의정활동경험으로 공주시의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며 공주시장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광철 예비후보는 공주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전) 6대공주시의회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25일 현재 공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자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일, 국민의힘 최원철‧이해선‧고광철윤석우, 무소속 박병수 등 총 6명이다.
이해선 전 공주시의회 의장이 24일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이해선 예비후보는 이날 “지금 공주시는 세종시 출범으로 인해 인구도 2만여명이나 감소해 10만 3,000여명으로 줄고, 공주시 세수 1위의 기업인 남양유업은 물론 산림박물관, 32사단, 농협공제연수원, 장기면, 의당면 등 공주시 전체 동 지역에 해당하는 면적의 땅도 돈 한푼 받지 않고 세종시에 주는 바람에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경험과 경륜을 두루 갖춘 강한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6일 오후 2시 공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던 이해선 전 공주시의회 의장이 25일 공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취소한다고 밝혔다.이해선 전 공주시의회 의장은 25일 밤 문자를 통해 “26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공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중앙당 지침에 따라 취소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는 20대 대통령선거에 전념하고, 기자회견 및 사적 선거운동을 금지하라”는 국민의힘 중앙당의 지침에 따른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
2021 피카소밴드 희망선물콘서트가 4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 공연장에서 열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 자리에는 김정섭 공주시장, 정진석 국회의원, 박수현 청와대홍보수석,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 김동일 도의원, 박기영 공주시의회부의장, 이창선‧이맹석‧김경수‧오희숙‧서승열 공주시의원, 유기준 (재)백제문화제재단 대표이사, 문옥배 공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일주 공주문화원장 당선인, 윤석형 공주시체육회장, 장원석 공주시장애인연합회장, 하헌경 공주산림조합장, 나태주 한국시인협회 회장, 이해선‧고광철 전 공주시의회 의
이해선 전 공주시의회 의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해 귀추가 주목된다.이해선 전 의장은 지난 지방선거 이후 탈당해 무소속으로 있다가 국민의힘 입당을 신청해 2개월여 동안 국민의힘 충남도당 및 중앙당 심사를 거쳐 지난 주 입당이 승인됐다.오랜 야당생활을 해 왔던 이해선 전 의장이 이처럼 특별한 결심을 하게 된 배경에는 현 여당, 여당지도부에 대한 실망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이해선 전 의장이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됨에 따라 내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일정부분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여 국민의힘 정진석 국회의원이 다소 탄력을 받게 될
㈜특급뉴스(대표 김광섭) 창간13주년 기념식 및 콘서트가 19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기념식에는 박병수 공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정진석 국회의원, 박수현 전 청와대대변인, 최훈 도의원,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 이종운·박기영·서승열·이맹석·김경수·이상표·임달희·오희숙 공주시의원, 오시덕 전 공주시장, 이해선·고광철 전 공주시의회의장, 김두영 충남미술협회장, 하현경 공주산림조합장, 유기준 공주백제문화제 집행위원장, 이종태 이삼평연구회장, 윤석조 3.1기념사업회장, 이순식 충남 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 지역 축구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제20회 웅진코웨이배 축구대회가 지난 6일 충남교통연수원 운동장에서 열렸다.이 대회는 웅진코웨이 주식회사(대표이사 이해선)가 후원·주최, 공주시축구협회(회장 이상덕)의 주관으로 매년 백제의 왕도인 공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20회째로 축구 인들의 체력단련은 물론 친목과 인화 단결에도 크게 한몫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부터 입장식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린 대회에는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해 박병수 공주시의회의장, 최훈·김동일 충남도의원, 이창선 공주시의회부의장, 이맹석·서승열·임달희 공
박병수 공주시의회의장이 “공주보를 정치논리 아닌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농민의 어려움을 헤아려야 한다.“ 며 흥미진진공주 5월 소식지를 통해 소신을 밝혔다.박 의장은 “인류의 역사를 보면 치수는 국가의 최우선 과제였고, 국가가 치수를 최우선의 과제로 두는 것은 국민의 생명·재산과 직결되는 문제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밝혔다.그리고 “농사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농민들이 공주보 철거를 막기 위해 연일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고 투쟁 중으로 공주보 철거를 두고 민과 관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상황 속에서 의
이해선 전 공주시의회 의장 모친 2월 1일 오전 별세장례: 공주장례식장 201호 특실발인: 2월 2일 오전 10시 신풍면 백룡리 선영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도 공주시(시장 김정섭)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코웨이(주)(대표 이해선)는 지난 20일 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또한, 백제새마을금고(이사장 권태욱)에서는 희망사다리사업단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 뉴공주라이온스클럽(회장 이광원)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사랑의 라면 200박스(260만원 상당), 공주시문화예술인 일동은 예인촌 정기공연시 모금된 288만원을 기탁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