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 장애인 복지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선발인원은 장애인복지, 사회복지 행정업무 보조를 수행할 일반형 28명과 참여형 33명 등 총 61명이다. 참여자격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다.단,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등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증명사진, 신청서, 장애인등록증 사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자격증 사본, 개인정보 조회?제공 및 활용에 관한 동의서 등을 구비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는 행정도우미로 21명, 복지서비스요원으로 5명, 도서관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정용화 명예농업부시장이 9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민선 6기(세종시 2기) 정례 브리핑을 가졌다. (사진)이날 브리핑에서 정 부시장은 로컬 푸드 준비과정으로 도입한 ‘싱싱장터’ 추진한 결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싱싱장터’ 새벽시장은 첫걸음으로 지난 8월 21일 세종시 한솔동 생태터널에서 문을 열고, 어진동, 종촌동, 아름동으로 확대, 11월 22일 동절기로 중단 될 때까지 65농가가 참여했고, 총 54회 개장했다.소비자들이 선호했던 품목으로는 토마토, 사과, 복숭아, 포도, 밤, 땅콩, 고구마, 열무, 상추, 유정란, 계란, 두부, 묵, 호박, 호박잎, 고추, 표고버섯, 느타리, 무 등 과수와 신선채소 등 이었다.싱싱장터에서는 소비자와 생산자의 신뢰구축을
8일 공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영미 의원(비례대표, 새정치민주연합)은 ‘공주시 2015년도 예산안’ 심의에 착수한 가운데 “2015년도는 경제회복 둔화로 인한 지방세수의 위축이 예상되는 반면, 복지정책 등의 확대로 인한 공주시의 재정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원 발굴 및 재정건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영미 의원은 또 오시덕 시장의 첫 예산안인 2015년도 공주시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신규 사업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오시덕 시장이 강조했던 활력 넘치는 경제와 관광, 농촌, 복지도시라는 구호에 걸 맞는 차별화된 예산편성을 찾아보기 어렵다”면서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첫째, 오시덕 시장이 취임식장에서 강조한 시민이 주인 되는 참여와 소통이 어우러진 선진행정도시
제170회 공주시의회(의장 이해선)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가 8일 오전 11시 본 회의장에서 열렸다.이날 본 회의에서 황교수 기획담당관은 2015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1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보고했다이날 황 기획담당관은 “국내 경기는 세계강국의 다양한 경제정책 추진으로 정부차원의 폭넓고 심도 있는 경제정책의 실현에도 불구하고 빠른 회복세로의 도달에는 상당기간의 시간이 필요한 상태로 지방재정은 지방소비세 비율의 확대조치에도 불구하고 내국세의 징수 저조로 인한 지방교부세 감소로 어려움이 지속될 것 전망이다” 라며 “공주시정은 복지 및 환경분야등의 시비 부담금 증가와 역점사업 추진등으로 재정수요는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공주시의 2015년 예산안 총 규모 5,511억원(
?공주시의회 박병수 부의장은 8일 5분 발언을 통해 국가보조금 집행을 철저히 해 보조금을 부정 수급하는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 부의장은 이날 “국가보조금 관련 범죄 행위가 매스컴에서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에서 부정과 비리가 퍼져있다”고 주장했다.그리고 “2014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무상 지원한 보조금만 52조 5000억 원, 연구개발 출연금 약31조원, 국세감면액이 33조원으로 보조금이 정부예산의 30%에 해당하는 110조원 대”라며 “2013년 검찰에 적발된 보조금 부정범죄자가 5,552명이었으며, 이중 253명이 구속됐는데, 이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주장했다.박 부의장은 “공주시의 2013년 보조금 총액은 약430억원, 2014년 보조금 총액은 약40
공주시의회 박기영 의원은 제170회 공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가 열린 8일 오전 11시 본 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공유재산 취득 예산낭비사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기영 의원은 이날 “그동안 공주시 행정감사를 통해 공주시 공유재산 취득과정의 문제점을 밝힌바 앞으로 같은 우를 되풀이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며 말문을 열었다.박 의원은 “공주시의 공유재산 취득은 기준이나, 원칙도 없었고, 주인의식도 결여된 그저 수동적인 절차를 수행하는 기계적인 행위 그 자체였다”고 비판했다.그리고 “시에서 취득하는 공유재산은 국비를 포함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시민의 세금으로 취득하는 사례가 많아 그 어느 사업보다도 집행 공무원의 사명감과 주인의식이 절실
이종운 의원은 제170회 공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가 열린 8일 오전 11시 본 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공주시내 주자창의 현실을 밝히고, 시청공무원 정년퇴임에 따른 제안했다.이 의원은 이날 “지난주 행정감사 시에도 지적했던 ‘공주시내 주차장 현실’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자 한다“ 며 5분 발언을 시작했다.그리고 “강남지역에는 중학?웅진?금학?옥룡 4개동과 강북지역에는 신관?월송 2개동의 2014년 10월 기준 인구 및 차량보유대수는 인구 6만 3,550명, 자가용 승용차 및 자가용 1톤 화물차량 포함 2만 3,717대이고, 이중 강남지역 3만 2,114명(50.5%) 차량은 1만 1,282대(47.6%), 강북지역은 인구 3만 1,436명(49.5%)에 차량은 1만 2,436
? 공주시의회 한상규 의원은 8일 오전 11시 공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70회 공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우성 죽당 거대 억새단지 조성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한상규 의원은 이날 “2013년에 시작된 거대억새단지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3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억새 식재 및 관리비로 약 14억원, 향후 편익시설설치 등을 위해 25억원이 추가 투입될 것으로 알고 있다” 고 말했다.그리고 “억새단지 조성을 통해 금강 수변생태 복원과 공주보 중심의 오토캠핑장, 시내관광지를 연계해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그러나 ‘거대억새단지조성사업’은 초기 주민들로부터 조사료 단지조성과 재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일 열린 예산심의 1차 회의에서 의료원의 만성적자 등 복지와 안전에 방점을 찍었다. 복지·안전 예산의 증감이 곧 도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이날 예결특위가 집중 심의한 소관 상임위는 운영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등이다.김홍열 위원(청양)은 “농업기술원 및 사업소 소관 세외수입 중 사업장 생산수입 내역을 보면 시험장별 편차가 매우 크다”며 “향후 세입결손이나 수입액이 누락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종화 위원(홍성2)은 “민간행사사업보조 사업비가 올해 예산보다 38.6%, 8억4천700만원이 늘었다”며 “연례적으로 지원하는 행사성 민간 보조 사업은 지원 필요성을 전면 재검토해 단계적으로 축소·폐지하고 있지만, 사업비를
충남도의회가 의정활동의 척도인 입법·법률 활동 강화에 나선다.충남도의회는 8일 입법·법률 고문단 총 5명(입법고문 3명, 법률고문 1명, 국제교륙명예고문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입법고문은 서우선 한국산업소장과 최민수 국회 의정연수원 교수, 유상조 입법조사관이 재위촉됐다. 이들은 자천타천 지방자치 및 자치법규 분야에서 최고위 권위를 인정받은 전문가로 명성이 자자하다.향후 자치법규의 제·개정안에 대한 상위법 위반 여부와 타당성·실효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의사운영 및 의안심사 등에 대한 자문활동을 벌인다.법률고문에는 강구태 홍주법인 변호사를 새롭게 위촉했다. 강 변호사는 향후 의회 관련 법률 자문 및 쟁송사건에 대한 지원을 한다.이밖에 국제교류 명예 고문으로 김진원 주한미국
세종시의회 임상전 의장은 8일 15시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차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하여 세종시에 지방자치회관 유치를 제안했다.지방자치회관을 세종시에 유치할 경우 수도권 과밀화 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세종시 설치 목적에 부응하고, 지방자치회관의 지방분권 상징성을 나타내며, 건물을 신축하므로 기존 건물매입보다 맞춤형 설계로 자치회관의 용도에 맞게 활용가능하고, 시도별 분담금이 거의 없도록 건립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예산과 관련이 많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위치해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임상전 의장은 “지방자치회관을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세종시에 건립하여 세종시를 건설취지에 맞게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방분권을
박수현 의원이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 10'에 선정되어 백봉신사상을 수상했다. (사진)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8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3층 귀빈식당에서 가장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제16회 백봉 신사상’을 수상했다.2014년 신사의원 베스트 10에는 박수현 의원 외에도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문재인 의원, 안철수 의원 등이 선정됐다.올해로 제16회를 맞는 '백봉 신사상'은 백봉 라용균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정의화)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독립운동가이자 광복 후 국회부의장을 지낸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제3회 주민참여형 도시디자인학교를 운영한다.세종시는 그동안 주민참여형 도시디자인학교를 통해 주민들의 역량강화에 힘써 온 결과, 내년부터 부강면이 농림부 공모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읍면 소재지에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의 주민이용이 가능한 적정수준의 시설 확충으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도모하는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단계적으로 60억(국비 70% : 시비 30%)을 지원받는 등 읍면 지역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세종시의 주민참여형 도시디자인학교는 시민들 스스로가 본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다양한 문제점과 현안을 직접 고민하고, 전문가의
공주시의회(의장 이해선) 의원들은 5일 오후 웅진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교동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 어르신께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이번 봉사활동은 애터미(주)에서 기부한 연탄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하려는 것을 공주시의회가 대행한 것이다.공주시의원들은 이날??바쁜 정례회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배달차량 진입이 어려워 배달이 쉽지 않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 300장을 배달해 훈훈한 정을 전달했다.공주시의회의원들은 “매년 계속되는 이상기온으로 올해도 한파가 빨리 찾아와 소외계층의 겨울은 홀로 외롭게 견디기 때문에 더욱 춥게 느껴질 것 같다”며 “힘은 들지만, 우리들이 행한 자그마한 봉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
충남도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4일과 5일 양일간 충남도와 산하기관·단체 내년도 예산을 심의한 결과, 126억4천500만원을 삭감했다고 밝혔다.전체 심의 예산이 5조2천289억원(기금 포함)인 점을 고려할 때 계수조정을 통해 삭감된 예산은 0.24%에 해당한다.행정자치위원회는 기획관리실 등 소관 부서에 대한 내년도 예산 16억107만원을 삭감했다. 스승존경운동추진 사업 5천200만원이 전액 삭감됐고, 소양고사 성적우수자 항공료지원(1천620만원)도 내년부터 할 수 없게 됐다. 경제자유구역이 폐지됨에 따라 파견된 직원들의 수당(4억2천만원)도 전액 삭감됐다.문화복지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심사 활시위는 도내 4개 의료원을 겨냥했다. 계수조정 삭감액 70여억원 중 무려 41억원이 넘는 예산이 의료원 관련 예산
공주시행정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윤홍중)는 5일 오전 11시 특별위원회의실에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했다. (사진)이날 윤홍중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지적된 사항, 제시된 안을 면밀히 검토,?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했으며,?오는 19일 공주시의회정례회개최시 보고하기로 했다.?
제26대 김양제 충남지방경찰청장의 취임식이 4일 오후 2시 지방청 1층 대강당에서 협력단체장과 경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양제 청장은이날 “고향땅 충청남도와 세종특별자치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고 밝혔다. 그리고 “경찰은 2014년 유병언 일가 수사 미진 등으로 조직 전체가 신뢰의 위기에 직면해 조직 수장이 교체되는 아픔까지 감수해야 했다”며 “경찰청장 취임과 동시에 혁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변화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어 몸을 낮추고 기본과 원칙부터 다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충남경찰의 비전을 제시하며“국민행복의 제1조건이 바로 안전과 질서의 확립인 만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안전과 질서를 수호하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이충열)는 3일 제24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2차 정례회 5일차 회의를 열었다. (사진)이날 회의에서는 2015년도 세종시 본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수정 의결된 예산규모는 총 53억8천2백여만원으로 이는 당초 예산요구액인 78억6천7백여만원 보다 25억2백여만원이 삭감된 규모다.주요 삭감 내역을 보면 세종민원실 소관 ‘택시콜센터 상담환경조성비’ 1억3천1백만원, 안전총괄과 소관 ‘재난안전상황실구축비’ 3억9천9백여만원, 행복나눔과 소관 ‘종합복지지원센터구축비’ 6억5천8백여만원,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시청체육팀(테니스)육성비’ 2억3천3백여만원 등 총 26억2백여만원이 삭감된 규모다.이날 예산심의결과에 대해 행정복지위원회 이충열 위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고준일)는 3일 제24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2차 정례회 5일차 회의를 열고, 2015년도 세종시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수정 의결된 예산규모는 총 81억4백여만원으로 이는 당초 예산요구액인 116억6천5백8십만원 보다 35억5천4백만원이 감액된 규모다.주요 증액된 예산안은 투자유치과 소관 ‘투자유치 설명회비’ 1억원, 도로교통과 소관 ‘거리질서확립 노점상 단속용역비’ 1억원과 ‘세종시 대중교통 개선방안 연구용역비’ 2억원, ‘서창리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비’ 10억원 등으로 총 14억4천9백만원이 증액됐다.감액된 주요 예산안은 도로교통과 소관 ‘시내버스 재정지원비’ 28억원, 도시건축과 소관 ‘공동구 유지관리 용역비’ 3억3천만원, 농업기
공주시의회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윤홍중)는 지난 11월 26일부터 시작하여 12월 4일까지 열린 공주시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4일 오후 1시 30분 특별위원회의실에서 2014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했다. 윤홍중 위원장은 이날 “이번 행감은 7대 공주시의회 의원 임기 중 처음 실시한 감사로, 시정 개선에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는 뜻 깊은 행정사무감사였다”고 밝혔다.그리고 “집행부의 부적절하고, 개선이 필요한 행정행위에 대해서는 바람직한 시정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모범이 될 만한 사례는 적극 격려, 권장하는 것은 공직문화정착과 시정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행정사무감사 감사 자료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료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