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천안 성거·입장상담소에서 수출작목반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GAP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올해 도내 거봉포도 수출을 통한 과수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천안농업기술센터와 마련한 이날 교육은 국립한경대 윤덕훈 교수가 ‘글로벌 GAP’에 대한 강의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정성민 박사가 ‘포도 표준농약 방제’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글로벌 GAP는 파종에서 수확까지 모든 농작물의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시스템이다.이 시스템은 병해충 관리, 안전 및 위생관리 등 지속가능한 농산물 생산을 기반으로 한 안심농산물 생산 및 유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천안 수출포도 작목반 강명옥 회장은 “이번 교육은 천안 포도가 국제시장에서 높은 품질안정성을 인정받는 좋은 기회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는, 지난 4월 14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201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사진)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20일간에 걸쳐 시청과 교육청의 결산검사장에서 ?2015회계 연도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와 명시·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사하게 된다.이 자리에서 임상전 의장은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두루 갖춘분들이 위촉되어 기대가 매우 크다”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하여 예산집행이 사업목적, 취지에 맞게 공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심도있게 분석하여 주시고,특히, 예산이 부실하게 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에너지 IoT 산업을 적극 추진한다.이춘희 시장은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전략산업으로 에너지 IoT 산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며“단기간에 실현 가능한 정부 사업들을 유치하여 민간투자를 적극 유도하고, 관련 기업들을 집적화하여 세종시를 에너지IoT 산업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에너지IoT산업은 에너지와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을 융합하여, 합리 적인 에너지 소비를 유도하는 에너지관리서비스 및 이와 연관된 산업을 지칭**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시는 지난해
4.13 총선에서 무소속 이해찬 후보가 제20대 세종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이해찬 당선자는 이날 4만 6,187표를 얻어 43.72%의 득표율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새누리당 박종준 후보는 3만 8,076표, 36.04%의 득표율을 얻어 8,111표차로 이해찬 후보에게 패했다.더불어 민주당 문홍수 후보는 1만 1,191표, (10.59%)의 득표율을, 국민의당 구성모 후보는 8,748표, 8.28%의 득표율을, 민중연합당 여미전 후보는 1,432표, 1.3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이해찬 당선자는 이날 “곧바로 복당해서 정무적 판단으로 공천을 배제한 김종인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하겠다"며 "김종인 대표가 세종시민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리고 “당의 잘못된 판단을 세종시민
충남도가 내년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다시 팔을 걷고 나선다.총선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국비 확보 활동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마무리와 함께 새롭게 펼쳐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도의 내년 SOC 관련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모두 1조 4179억 원이다. 올해 확보한 9201억 원보다 4978억 원 많은 규모다.이 중 33건 1조 3822억 원이 국가시행이고, 7건 357억 원은 지방시행이며, 15건은 신규 사업이다.분야별 확보 목표액은 고속도로 2050억 원, 일반국도 2475억 원, 국지도 327억 원, 광역도로 30억 원, 철도 9287억 원 등이다.주요 사업별 내년 국비 확보 목표를 보면, 우선 지난해 첫 삽을 뜬 서해선 복선전철은 편입토지 보상비와 공사비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가 제20대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에 당선됐다.정진석 당선인은 이날 5만 1,159표를 얻어 48.12%의 득표율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박수현 후보는 4만 7,792표, 44.95% 의 득표율을 얻어 3,367표차로 정진석 후보에게 석패했다. 국민의당 전홍기 후보는 7,350표, 6.9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정진석 당선인은 이날?당선소감을 통해?"저는 힘 있고, 권세 있는 사람들보다는 당장에 도움이 필요하고, 힘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들과 서민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일할 것” 이라고 말했다.그리고 “국민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서 새누리당에게 따끔한 경고를 보내주셨다”며 “새누리당이 교만하지는 않았는지, 자만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봐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인 13일에 투표를 하고자 하는 중증장애선거인과 교통 불편지역 선거인 등에게 장애인콜택시 등을 이용하여 교통편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신청방법은 투표를 하고자 하는 중증장애선거인이 세종특별자치시지체장애인협회(044-864-8998)에 투표지원 차량을 유선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또한, 교통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선거인을 위한 투표편의 지원차량을 1~2회 운행한다.교통 불편지역은 1일 대중교통 운행횟수가 6회 이내인 지역으로 ▲장군면 제1투표구 ▲전의면 제1?2?3투표구 ▲전동면 제1?3투표구 ▲소정면투표구이다.세종시선관위는 투표편의 지원차량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중증장애인이 탑승하는 차량에는 ‘투표활동 보조인’을, 교통 불편지역 거주 선거인이 탑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공주시ㆍ부여군ㆍ청양군)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2일 호소문을 발표하고, “진정한 일꾼 박수현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박수현 후보는 “대한민국이 위태롭다. 민생경제가 파탄났다”며 “경제성장율 역대 최저, 청년실업률 사상 최고, 가계부채와 국가부채 또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농촌에는 시름과 절망, 한 숨 뿐”이라고 지적했다.박수현 후보는 “나라와 지역이 처해 있는 암울한 현실에서 벗어나려면 사람과 정책을 바꿔야 한다”며 “박수현이라는 우량종자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주시민과 부여·청양 군민께서 도와달라”고 강조했다.이어서 박수현 후보는 “그동안 국회의원 당선증을 받고나면 얼굴 한 번 보기 어려운 사람이 많았지만 박수현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언제나 변함
이해찬 후보(세종특별자치시, 무소속)는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2일(화) 막판 세몰이 유세를 펼친다. 세종시 전역을 유세차를 타고 순회하면서 표심을 훑는 방식이다.이는 현재 선거판세로 보아 사실상 승리의 대세를 잡았다고 보고 막판세몰이 집중유세를 통해 특표수를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전의시장부터 조치원과 아름동, 도담동에 이르기까지 세종시를 북에서 남으로 종단하면서 마지막 유세를 펼치는 것이다.이해찬 후보는 “그동안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오직 세종시의 발전과 세종시민의 행복한 삶만을 생각하며 인내해왔다”며, “이번에 세종시민들이 다시 한 번 선택해주신다면 즉시 복당해서 당을 정상화하고, 내년 대선에서 정권을 교체하여 세종시를 완성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4월 13일(수)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는 보도 자료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방안으로 를 추진하겠다는 농촌공약을 발표했다.정진석 후보는 “겨울철 농한기(農閑期)에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는 논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공주, 부여, 청양 관내에 보리를 활용한 산업특구를 지정하는 것도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산업특구는 각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한 뒤, 중소기업청이 지정·고시를 통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주는 구역을 말한다. 2015년 기준 ‘공주 알밤 특구’, ‘부여 양송이 특구’, ‘청양 고추·구기자 특구’ 등 전국에 172개의 산업특구가 지정되어 있다.정 후보는 “전남 영광군 보리산업특구는 2010년 지정 뒤에 5년간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4월 14일 당선인 결정 직후 개표소인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개최한다.당선증 교부식에는 당선인 및 정당?후보자 관계자 및 당선인 가족 등이 참여하고, 지난 4월 2일 세종호수공원에서 개최한 ‘4?13 총선 유권자 문화제’에서 세종시민들이 정치인에게 바라는 희망메시지를 담은 무궁화 나무를 전달할 예정이다.세종시선관위는 "유권자의 희망메시지를 당선인에게 전달함으로써 세종시민들과의 공약이행과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배우 이영애와 문희가 11일 오전 11시 공주 산성시장 유세장을 방문,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이날 유세에는 윤석우? 조길행 충남도의원, 박병수 공주시의회부의장, 윤홍중 ? 박기영 ? 한상규 ? 박선자 공주시의원, 김무환 전 부여군수, 정미홍 전 아니운서, 홍삼표 전 청와대정무수석 등이 함께 했다.홍삼표 전 청와대정무석은 이날 “정진석 후보는 정치의 고비하다 핵심적인 중요한 역할을 하신 분으로 이 지역, 국가를 위해 대들보 같은 역할을 하실 분“ 이라며 ”정진석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국회로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정연상 전 산자부정책보좌관은 “유권자들의 한 표 한 표가 위기의 대한민국과 지역을 바꾼다”며 “정진석 후보에게 압도적인 표를 달라”고 당부했다.
4.13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공주시부여군청양군)는 11일 0시부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자정까지 48시간 동안 총력 유세를 펼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수현 후보는 11일 새벽 부여 우시장을 찾아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여 인삼창에서 출근인사를 했다. 이어서 공주시 의당면 유세를 시작으로 공주시 읍면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선거유세를 펼쳤다.이날 유세에는 김정섭 전 공주시장 후보, 공주시의회 우영길, 김동일, 이종운, 배찬식 시의원이 함께 참석했다.박수현 후보는 유세에서 “여당 큰 인물, 다선 국회의원, 이미 우리는 많이 보와 왔고 질리고 지쳤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높고 멀리 있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당 대표나 원내
이해찬후보선대위는 11일(월) 선대위원 200여명으로 부정선거감시단(단장 장철웅)을 꾸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는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금품수수나 선거방해행위 등을 비롯한 선거부정행위가 발생하여 공정선거 분위기를 해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부정선거감시단은 세종시 전역을 지역별로 나누어 순찰하면서 금품수수나 음식물 제공, 편의제공 등의 불법 활동을 감시하고, 위법활동 발견 시에는 관계기관과 공조하여 부정선거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할 계획이다.장철웅 이해찬후보선대위 부정선거감시단장은 “예전의 비일비재했던 혼탁한 선거를 지양하고, 세종시의 품격에 맞는 공정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국민의당 국회의원 구성모 후보는 10일 국민의당과 세종시민에게 국가균형발전과 국가주요시설의 안보를 위해 세종시의 행정수도 추진을 제안했다.구 후보는 “20대 국회에서 개헌 시 헌법에 행정수도를 명문화하여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며 “현재 북한과의 관계가 날로 악화되는데, 국회와 청와대가 타격당할 시에는 국가가 마비되는 만큼 안보적 측면에서도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그리고 세종시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토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수도권 과밀을 해소하고, 국토를 골고루 발전시키기 위해 꿈꾸었던 꿈의 중심이었다“며 ”현재 우리나라 재산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돼있고, 인구 2000만이 집중돼있다. 정부는 수도권이 비대해지고 있지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1일부터 22일까지 ‘마을공동체 육성 지원’ 공모 사업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우리마을 제대로 알기와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등 두 종류 사업에 대하여 세종시에 주소나 생활권을 둔 3인 이상 또는 5인 이상의 주민모임과 비영리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정되면 사업별 최대 200만원 또는 300만원까지 지원된다.주요 사업은 ▲텃밭 가꾸기, 마을축제ㆍ장터 ▲공동육아, 마을사랑방 ▲도?농교류 체험 프로그램, 도농자매결연 ▲마을쉼터 조성, 골목길 꾸미기 등 마을특성과 지역자원을 고려한 사업이다.세종시는 11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 주민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공동체 사업을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 180,952필지에 대한 201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 산정을 마침에 따라 12일부터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게 하고, 의견을 수렴한다.공시지가는 세종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또는 세종시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sejong.go.kr)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사무소에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토지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일까지 시청토지정보과나, 토지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현장을 찾아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며, 필요한 경우 동행하여 현지조사를 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세종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3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발생 예방을 위하여 14일부터 28일까지 개(반려견) 3,500마리에 대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이번에 실시하는 접종 대상은 세종시민 소유의 동물로 등록된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반려견)이다. 접종 희망자는 접종 일정에 맞춰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기본검사 후 접종받으면 된다.접종 가능한 곳은 관내 13개 동물병원이며, 이밖에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장애인의 경우 수의사가 주민센터를 찾아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윤석기 산림축산과장은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으로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므로 가정에서 기르는 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며 “아직까지 동물등록제에 참여하지 않은 시민분들께서는 예방접종 후 꼭 ‘동물등록’을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가 5월 20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홍보 UCC 공모전을 국민안전처와 소방안전협회 주관으로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자율설치 유도’이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과 설치 의무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내용 등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제출 형식은 개인 또는 팀별 UCC동영상(5분 내외), 참가신청서(소방안전협회 홈페이지 www.kfsa.or.kr 에서 다운로드), 작품설명서를 전자우편(liafile@korea.kr)으로 접수하면 되며 5월 2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총 10작품을 시상하며, 최우수상에게는 국민안전처 장관상이 수여되고, 최우수(2명) 200만원, 우수(2명) 100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1일부터 9월까지 상하수도 체납요금 일제정리에 나선다.상하수도 체납요금은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6억600만원으로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납부 독려와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와 단수 조치 등을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구역별로 3개반을 편성하여 수용가별 일제조사를 통해 단순, 소액체납자에 대해 납부를 독려하고, 행방불명 등 불가능분에 대해 직권 폐전 조치를 추진한다.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수 조치 및 부동산 및 금융 재산 압류, 관허사업 및 영업허가 등에 대한 제한 등 강력하게 조치 할 계획이다.김규범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상하수도 요금 체납으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