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복지관, 여성장애인 성교육 실시
남부복지관, 여성장애인 성교육 실시
  • 유미영 기자
  • 승인 2018.04.16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을 바르고 정확하게 알자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관장 백낙흥)이 진행하는 2018년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꿈바리기’가 5개 시‧군별(공주, 금산, 논산, 계룡, 부여)에 거주하는 여성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사례관리, 역량강화교육사업, 자조모임 및 멘토링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중심형 프로그램 중 성교육을 협력기관별로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성교육은 4월~8월까지 각 기관별로 2회씩 진행되며, 사전 욕구조사를 통해 교육에 참여하는 대상자의 연령, 장애정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성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발달장애인에게 정확한 지식을 습득하고, 상대, 때, 장소, 그리고 상황에 맞게 자신들의 성적 본능을 향유하거나 혹은 통제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적절한 성적의사표현을 배우고 또한 문제발생 시 대처방법을 정확하게 알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