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신,“누구도 못한사업 오시덕시장이 해내”
박대신,“누구도 못한사업 오시덕시장이 해내”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8.04.12 2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일 황새바위~사대부고 도시계획도로 준공식
총사업비 200억 투입...강남지역 활성화 기대
사대부고~시청 간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도 착공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주 강남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황새바위성지~사대부고 간 도시계획도로가 완공됐다. 공주시는 이에 따라 12일 오전 10시 30분 전 공주지원청사 앞 공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오시덕 공주시장을 비롯한 조길행 충남도의원, 박기영 · 김영미 공주시의원, 최원철 정진석 국회의원사무국장, 윤석조 공주기미삼일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회장, 홍기정 노인회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통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주민대표인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열렸다.

김대환 도시정책과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김대환 도시정책과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김대환 공주시 도시정책과장은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공주시의 구시가지의 도로 중 오랜 숙원 사업이던 황새바위성지에서 시청까지 연장 1.0km의 도로를 도로 폭 9m에서 12m로 확장하고, 양측에 보도를 신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사업은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 지난 2016년 1월 착공하여 2017년 9월에 마무리 했으며, 또한 사대부고에서 시청 간 도로사업비 90억원도 확보해 내년 6월말 준공을 목표 추진하고 있다” 고 보고했다.

박대신 통장이 주민대표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대신 통장이 주민대표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대신 반죽 3통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중학동 주민숙원사업인 황새바위~사대부고간 기존 도로는 협소하고, 인도가 없어 차량통행이 위험, 보행에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지금은 안전, 청결, 쾌적한 거리가 되어 생활을 편리하게 할수있게 됐다” 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어느 시장도 이 주민숙원사업을 하지 못했지만, 오시덕 시장이 이를 완공해 주민의 한 사람으로 매우 감사한 마음” 이라며 “앞으로 사대부고~시청까지 도로 확포장 공사가 완공되면, 청결하고 쾌적한 도로가 조성돼 공주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의 면모를 갖추되는 만큼 오시덕 시장께서 조기에 완공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시덕 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오시덕 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오시덕 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이 도로는 언제가, 누군가는 꼭 뚫어야 하는 것이었으며, 제가 할 수 있도록 영광을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이 도로개통으로 공주시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도로의 개통으로 교통이 원활하게 소통, 관광객들이 왔을 때 편리해졌고, 이 길을 통학하는 학생들도 안전해졌다”며 “앞으로 시청까지, 그리고 2015년도에는 완공된 금학동 로터리까지 연결돼 시민들의 숙원사업이 이루어지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대부고 앞 충청감영의 정문인 포정사 복원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얼마 전 인근에 대통사 명문 기와가 나와 백제시대의 큰 절이 있던 문화재를 발굴하고, 정비하자는 여론이 일고 있어 복원사업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렇게 되면, 공주는 역사도시로 전국적으로 각광 받게 돼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는데 크게 기여될 것”이라며 “공주의 미래발전을 위해 함께 동참해 살기 좋은 공주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시계획도로의 개통으로 강남지역의 가장 큰 숙원사업이 완료된 것은 물론 도시 미관 개선 및 봉황로를 이용해 통학하는 공주사대부고, 공주중, 공주여중, 공주북중, 교동초, 봉황초 학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통행로가 확보돼 학생 및 시민들과 무령왕릉 및 황새바위를 찾는 관광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청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테이프컷팅식을 하고 있다.
테이프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대부고 앞 충청감영의 정문인 포정사 복원공사 표시
사대부고 앞 충청감영의 정문인 포정사 복원공사 표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