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관동주민자치센터, 이전 개소식 가져
공주시 신관동주민자치센터, 이전 개소식 가져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8.02.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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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
김동엽 신관동주민자치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엽 신관동주민자치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주시 신관동 주민자치센터가 22일 오후 3시 신관동 (구)공주시보건소 2층에 터를 잡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오시덕 시장을 비롯하여 윤석우 충남도의장, 조길행 도의원, 박병수 시의원, 최철호 합동새마을금고회장, 이진형 새마을협의회장, 이은국 공주시자율방재단장, 신관사회단체장 등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참석했다.

김동엽 신관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신관동주민자치센터를 마련해준 오시덕 시장과 김영신 신관동장 그리고 관계공무원께도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새로 마련된 좋은 환경에서 주민이 행복하고, 주민이 만족하는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또한 실속 있고 활기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도 노력 하겠다. “고 약속했다.

아울러 “주민자치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들로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참여하고 자기 개발을 통해 신관동 주민자치활동이 전국 제일의 주민자치가 되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오시덕 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오시덕 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오시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 건물은 본래 (구)보건소자리였으나, 보건소 이전으로 빈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이젠 이 자리는 신관동 주민자치활동을 할 수 있게 마음껏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며 “(구)보건소는 강북지역 신관동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들도 잘 이용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구)보건소가 교동 이전으로 보건진료운영이 강북지역에 소홀할 수 있다는 여론에 따라 1층은 강북지구 보건진료소가 들어올 예정에 있고, 그외 노인회지회 사무실,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협의회사무실 등 다양한 활용으로 지역에 활력이 넘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옆 건물은 (구)보건소는 공주시장애인복지관이 들어오게 되었다” 며 “신관동민들이 잘 활용하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시신관동주민자치센터는 2012년 7월에 구성되어 현재 제9기 주민자치 김동엽 위원장을 비롯하여 24명의 위원장이 활동하고 있으며 26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신관동 청사는 그동안 하루 300여명의 내방으로 주차장 등 청사가 비좁아 (구)보건소로 이전 주민자체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신관동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 주민자체운영 활성화에 노력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개발과 운영은 물론 주민자치 본래의 기능인 지역문제토론, 문화여가기능, 지역복지, 주민평생교육 기능 등 주민의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관동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는 벨리댄스, 다이어트댄스(주·야간), 웰빙요가(초·중·야간), 생활영어, 기타교실, 중국어회화 등을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마련된 신관동주민자치센터는 주민자치사무실, 율동실, 교양강좌실,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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