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특급 '특급여행사'가 캐나다 5월 6일(일)부터 5월 13일(일)일까지 7박 8일 일주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여행은 5월 6일 에어캐나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해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항구가 있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밴쿠버 시내 관광
◆ 1867년 건설된 밴쿠버의 발상지 개스 타운
◆ 1986년 밴쿠버 엑스포가 개최된 전시장 캐나다 플레이스
◆ 현지인들이 최고로 뽑는 아름다운 해변 잉글리시 베이 및 스탠리 공원
◆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주도이며 멋진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빅토리아 시내 관광
◆ 주 의사당 뒤로 멀리 만년설의 올림픽 산맥과 바다 위의 요트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이너 하버 센터
◆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공원 부차드 가든
◆ 고전주의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주 의사당 관람
◆ 해안도로를 따라 오크베이 및 부자촌 경유하며 관광
◆ 1988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젊음과 활기가 가득한 도시 캘거리 도착
◆ 동계올림픽 경기장 관광
◆ 캐나다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으로 이동
◆ 1888년 개장한 역사적인 호텔로 유럽풍 고성을 연상케 하는 외관과 세계적인 골프 코스를 보유한 밴프 스프링스 호텔
◆ “죽은 자들의 영혼이 만나는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경관으로 사진작가들이 즐겨찾는 미네완카 호수 관광
◆ 설파산 곤돌라 탑승 관광
◆ 풍경이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 마운틴
◆ 마릴린 먼로 ‘돌아오지 않는 강’의 촬영지로 유명한 후두스 트래킹
◆ 세계 10대 절경의 하나로 꼽히며 빼어난 호수빛과 설상의 경관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레이크 루이스 관광
◆ 보우 호수 관광
◆ 눈물의 벽 관광
◆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로 이동
◆ 애서베스카 빙하 위를 달리는 설상차에 탑승하여 만년빙하 관광
◆인디언 언어로 “만남의 장소”라는 의미가 있는 350만 인구의 토론토 시내 관광
◆ 신 청사와 구 청사가 어우러지는 토론토의 명소 시 청사
◆ 토론토 문화의 중심지인 복합문화공간 하버 프론트
◆ 토론토의 또 다른 작은 세상 차이나 타운
◆ 캐나다 제일의 대학으로 학생 수가 5만명에 달하는 토론토 대학
◆ 토론토의 상징 CN타워 외곽 관람
◆ 토론토의 또 다른 작은 세상 차이나 타운
◆ 캐나다 제일의 대학으로 학생 수가 5만명에 달하는 토론토 대학
◆ 폭 1KM와 50m가 넘는 세 갈래 물줄기가 우렁차게 낙하하며 장관을 연출하는 나이아가라 폭포
◆ 혼블로워 유람선에 탑승하여 폭포 인근 관광
◆ 지름이 12M에 달하는 꽃시계 플로랄 클락
◆ 13개 발전기를 구비하여 1961년에 가동을 시작한 나이아가라 수력발전소
◆ 고속도로가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포도밭의 아이스 와인 농장 등을 관광하게 되며, 캐나다의 명물 레드 랍스타로 식도락을 즐긴 후 토론토에서 출발 5월 13일 (일)오후 4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나이아가라폭포 등 캐나다의 주요명소를 고루 볼 수 있는 이 여행상품은 항공료(TAX, 국내선 포함), 호텔, 식사(팁 포함), 입장료, 비자비용(eTA), 해외여행자보섬(2억원), 기사, 가이드팁, 식비, 전용차량비용을 포함해 현금입금기준 323만 8,000원이며, 모집인원은 4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특급여행사 김광섭 대표(010-4455-7799)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