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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자전거축제‘애매’…인력낭비말라”
공주시예결특위, 6일 교통과소관 예산안 심의
2017년 12월 06일 (수) 15:56:57 송순선 기자 sun0910@hanmail.net
   
▲ 공주시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일 교통과 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다.

제195회 공주시의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미)는 6일 교통과 예산안에 대해 심의했다.

   
▲ 배찬식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배찬식 의원은 이날 “옥룡동에서 금학동 방면 터널에 LED 등을 교체하면서 형광등 구입에 따른 필요 없는 예산이 계상됐다” 며 “예비비로 넣었다고 하는데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여성회관 주차장을 현대병원 이용자, 인근사람 등이 주로 이용하는데, 취지와 맞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며 “장애인협회 등이 주차장을 관리할 수 있는 대안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관동 주공3단지 앞은 출퇴근 후에는 점멸등으로 하고 있으나, 이곳은 의외로 교통량이 많은 곳인 만큼 퇴근시간 후에도 신호등을 작동할 수 있게 개선해 안전사고 위험이 없게 해야 한다”며 “앞으로 3단지 길이 개통되면 교통량은 더 심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 박선자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박선자 의원은 “신관동 우남아파트-초대교회의 신호체계가 출퇴근 시간외에도 작동돼 불편하다는 민원이 많다” 며 “출퇴근 시간 외에는 점멸등으로 바꾸는 방안을 찾아봐 줄 것과 신관동 쿠스코 앞도 12시가 넘은 후에는 점멸등으로 변경해 줄 것”을 제안했다.

   
▲ 김동일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김동일 의원은 “공공자전거 대여소 운영의 기간제 근로자가 배치됐는데 3명의 기간제 인원으로는 이용량이 집중될 때에는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며 “복지지원과에서 공공근로에 어르신 일자리창출이 대대적으로 두 배 이상 늘었고, 굳이 전문적인 것도 아니니, 어르신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공주시자전거축제는 주요사업산출내역, 지원 근거도 없이 자료가 제출됐다” 며 “교통과에서 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전거 축제는 석장리 연계실시 축제였으나, 애매한 축제”라며 “교통과가 업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런 것을 굳이 끼워 놓고 인력낭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 박기영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박기영 의원은 “벽지노선운행에는 대형버스만을 고집하지 말고 25인승버스 운영이 가능하도록 대책이 마련돼야 하나, 대형버스만을 고집하고 있다“ 며 ”천안, 당진시에서도 25인승을 효율적으로 잘 이용하고 있는 만큼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교통과 2018 예산액은 총144억 1,932만9천원(8.45%증가)이며, 주요사업으로는 수송 및 교통사업에 141억 9,572만 8천원(8.47%증가)을 계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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