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6 월 23:36
지방선거
> 뉴스 > 사회
     
명절 연휴, 화재·구조 사고 크게 줄었다
충남도, 日 평균 화재 8.4→3.2·구조 234→107건으로
2017년 10월 11일 (수) 16:27:48 유미영 기자 hippojunior@hanmail.net

올해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이 지난해보다 두 배 늘었지만, 충남도 내 화재와 인명 구조 사고는 오히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9일까지 10일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3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9월 14∼18일 5일 동안 발생한 42건에 비해 10건(23.8%) 감소한 규모다.

지난해에는 1일 평균 8.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나, 올해는 3.2건으로 급감한 셈이다.

인명 구조 사고 역시 지난해 1171건(1일 평균 234.2건)에서 올해 1078건(〃 107.8건)으로 93건(7.9%) 줄었다.

응급환자 이송은 지난해 1474건에서 올해 2697건으로 82.9% 증가했으나, 1일 평균으로 계산하면 294.8건에서 269.7건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이번 명절 연휴 기간 2만 3737건, 36초에 1건 씩, 1일 평균 2373건의 신고를 접수 받았다.

이중 당직병원과 약국 안내 등 생활안전 민원 서비스는 5577건으로 분류됐다.

강기원 도 종합방재센터장은 “지난 명절 기간 동안 철저한 재난사고 대비, 생활 안전 민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형사고 없이 안전한 연휴를 보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특급뉴스의 정론은 독자들이 지켜주고 계십니다. 특급뉴스후원동참 (농협) 421-01-159467 주식회사 특급뉴스
ⓒ 특급뉴스(http://www.express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먹자2길 10. 1층 (중동) | Tel 041-853-7979 | Fax 0303-0405-7979
등록번호: 충남 아00020호 | 등록연월일: 2006년 11월 27일 | 발행인, 편집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광섭
Copyright 2009 특급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topks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