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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2025년까지 장기미집행6,953억투입”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제정비…조기집행
2017년 08월 10일 (목) 10:44:48 송순선 기자 sun0910@hanmail.net
   
▲ 이춘희 세종시장이 10일 오전 10시 제158회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10일 오전 10시 백 쉰여덟 번째 정례브리핑을 통해 “2020년 7월‘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에 대비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일제히 정비한다.“ 고 밝혔다.

이날 이춘희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도시계획시설을 조속하게 집행하고, 현실성이 없는 계획은 해제,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하겠다” 고 말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세종시는 장기미집행시설 434개소에 대한 현장답사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단계별 정비 및 집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미집행시설 88개소(18만7천㎡)는 도시계획시설을 해제했고, 346개소(155만2천㎡)는 존치시설로 확정, 조기집행하기로 하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제되는 도시계획시설은 도로시설 85개소와 녹지3개소로 전체 약20%가 해당되며, 79개소는 도시계획도로로 전체 약18%규모” 라고 말했다.

세종시의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총 753개소 198만5천㎡이며, 그중 장기미집행시설은 434개소 173만8천㎡가 10년 이상 미집행 시설이다. 이에 따라 장기미집행시설 434개소는 2020년 399개소, 2025년에 35개소가 각각 실효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계획은 중기지방개정계획을 고려하여 시민들의 토지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과 장기미집행시설 해제에 따른 민원사항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오는 8월14일~15일 양일간 개최되는 나라꽃 무궁화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꽃 인 세종시를 무궁화 도시로 위상을 높여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도움이 되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3천 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무궁화 꽃의 아름다움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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