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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롱나무 꽃 활짝 핀 ‘명재고택’
조선 후기 유학자 명재 윤증의 고택
2017년 07월 31일 (월) 22:19:04 송순선 기자 sun0910@hanmail.net
   
 

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로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노성산성길 50 (노성면)에 위치한 '명재고택'은 대문도, 담장도 없이 오가는 사람들을 반긴다.

장마가 지나간 요즘 고택 앞마당에는 고택만큼이나 오랜 시간 고택과 함께한 붉은 베롱나무 꽃이 활짝 펴 방문객들을 맞는다.

   
 

명재고택은 뒤로는 소나무가 병풍을 두르듯 하고, 앞에는 장방형의 커다란 연못을 두었다.

또한 기단 위의 기품 있는 사랑채에서 바라보는 마을과 앞마당 풍경 그리고 고택 옆 많은 장독대는 한 폭의 동양화 그림을 보는 듯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명재고택은 조선 숙종(재위 1674∼1720) 때의 학자인 윤증(尹拯) 선생의 가옥으로, 그의 호를 따서 명재고택이라 불린다.

윤증 선생은 18번이나 임금이 내린 벼슬도 사양하고 검소와 나눔의 미덕을 몸소 실천하며 후대를 가르쳤던 분으로 은혜를 입은 사람들에 의해 동학혁명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고택이 소실될 번한 위기를 모면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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