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풍면 출향인사인 김승배(64세)씨는 19일 신풍면을 방문해 새마을협의회의‘사랑의 반찬나누기’에 후원금 150만원을 지원했다.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로 고향사랑을 몸소 펼치는 김씨는 향후 관내 29개소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260만원 상당의 백미 60포(20kg)를 기탁할 예정이다.
공주시 신풍면 출향인사인 김승배(64세)씨는 19일 신풍면을 방문해 새마을협의회의‘사랑의 반찬나누기’에 후원금 150만원을 지원했다.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로 고향사랑을 몸소 펼치는 김씨는 향후 관내 29개소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260만원 상당의 백미 60포(20kg)를 기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