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배

공주시 신풍면 출향인사인 김승배(64세)씨는 19일 신풍면을 방문해 새마을협의회의‘사랑의 반찬나누기’에 후원금 150만원을 지원했다.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로 고향사랑을 몸소 펼치는 김씨는 향후 관내 29개소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260만원 상당의 백미 60포(20kg)를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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