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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외국인 충남관광 SNS 홍보단 운영
외국인 시각으로 ‘천년역사 백제’ 알린다…올해 4차례 팸투어
2017년 07월 16일 (일) 14:42:17 유미영 기자 hippojunior@hanmail.net
   
 

충남도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충남관광 SNS 홍보단을 운영,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도내 주요 관광지 정보를 세계에 알린다.

도는 15일 공주 한옥마을에서 외국인 유학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관광 외국인 대학생 SNS 홍보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외국인 대학생 SNS 홍보단은 외국인 대부분이 구글이나 유튜브를 통해 충남에 관한 정보를 수집·활용하고 있는 점에 착안, 이들 플랫폼에 도내 관광정보를 보다 확충하기 위해 구성됐다.

도는 이들에게 충남의 구석구석을 보여주고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도내 주요 관광지 정보를 구글이나 유튜브, 페이스북, 웨이보, 위쳇,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에 게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홍보단원 구성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외국인들인 만큼, 다양 국가 언어와 동영상을 제작해 업로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대학생 SNS 홍보단은 이날 발대식에 이어 공주 한옥마을 비롯한 부소산 등 공주와 부여를 둘러보며 백제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각자의 느낌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날 충남 역사관광의 1번지인 공주·부여 지역의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보령머드축제와 서산·태안지역, 금산 인삼엑스포와 백제문화제 등 축제 투어, 충남지역 자유투어 등 4차례에 걸쳐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투어 도중 외국인의 시각에서 제시되는 충남 관광발전에 좋은 의견도 함께 수렴해 내년도 홍보사업에 반영하고, 참여 유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경우 내년에는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설기호 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젊은 외국인 유학생들에 비친 또 다른 충남 관광매력을 찾아내고 홍보하는데 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에서 열리는 향토축제에도 외국 유학생들을 초청해 외국인들이 찾아오는 축제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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