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3 수 05:31
지방선거
> 뉴스 > 정치·경제
     
장기승, “충남교육청 정문 없어” 안전사고 위험 증가
도교육청 정문 진·출입로 없어,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출입로 우회 이용
2017년 06월 16일 (금) 23:09:50 김광섭 기자 stopksk@hanmail.net
   
▲ 장기승 충남도의회 의원

충남교육청의 정문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사고를 비롯한 각종 민원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충남도의회 장기승 의원(아산3)은 제29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교육청의 정문이 각종 법률 등에 가로막혀 5년째 설치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로 인한 민원 불편과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서 해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도에 남쪽 방향의 진출·입로 추가 개설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충남도는 도로법 제52조에 따라 차량의 가·감속 차로 및 테이퍼의 최소길이 150m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진·출입 개설 불가를 회신한 상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도교육청 교직원 및 민원인 등은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출입문을 이용해 도교육청으로 진입하고 있다.

장 의원은 “도교육청에서 각종 연수와 회의가 있을 시에는 차량 통행량이 평소 300대에서 500대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교통사고 발생 시 비상차량 진입이 원활치 않아 신속한 사고 처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교육청의 남쪽 조경시설을 도로로 변경한다면, 도로법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 출입로 개설이 가능하다”며, “도민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문 개설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도청 및 도교육청의 상호 긴밀한 협조로 출입로 개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도는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광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특급뉴스의 정론은 독자들이 지켜주고 계십니다. 특급뉴스후원동참 (농협) 421-01-159467 주식회사 특급뉴스
ⓒ 특급뉴스(http://www.express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먹자2길 10. 1층 (중동) | Tel 041-853-7979 | Fax 0303-0405-7979
등록번호: 충남 아00020호 | 등록연월일: 2006년 11월 27일 | 발행인, 편집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광섭
Copyright 2009 특급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topks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