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서면(면장 김성환)이 26일~29일 와촌리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벌였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통합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봄 강풍에 무너진 벽체와 담장 일부를 보수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획하고 203특공여단(군수참모 소령 이정훈), 관내업체인 주영골재(대표 박순기) 등이 참가, 민·관 협력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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