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성수문병 근무교대식 15일 개막
웅진성수문병 근무교대식 15일 개막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7.04.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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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성 호위병사의 수문병교대식 재현


공주의 대표 상설 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백제병사의 수문병 교대식을 재현한 웅진성수문병 근무교대식이 15일 개막됐다. (사진)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수문병 교대식은 역사적인 고증을 통해 제작된 백제의상과 소품을 이용, 백제왕성을 호위하던 수문병과 성곽을 지키는 호위병의 근무를 재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관람객들은 웅진성수문병들이 펼치는 수문병 교대식과 수문장․부장들의 무예시범, 백제병사들의 창술 등을 호기심 있게 관람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 웅진성수문병교대식이 끝난 후에는 병사들과 사진을 함께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웅진성수문병 교대식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산성 금서루 일원에서 진행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17 웅진성수문병교대식은 예년보다 더 많은 병사를 투입하고, 관광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친근한 이미지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 웅진성수문병교대식을 알리는 큰북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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