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영, "계룡산산신제,신명불러줄큰마당"
이성영, "계룡산산신제,신명불러줄큰마당"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7.04.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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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과 16일 양화리 무대서 무가식산신제로 열려


2017 계룡산 산신제가 15일과 16일 무(巫)가식 산신제로 계룡면 양화리 기찬마루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사진)

이날 행사는 계룡산 산신제보존회(회장 이성영)가 주최하고, 전통문화진흥회성수청의 주관으로 열렸다.

무가식 산신제는 양화리 주민들로 구성되어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양화리 풍물단의 길놀이 풍장을 시작으로 ▲부정축원 및 당산천황경 ▲당산천왕거리 ▲나비작법 ▲신장대감놀이 ▲석화심 ▲민요 ▲12작두 ▲24작두 등 다양하게 펼쳐져 마을과 주민들의 안녕과 복을 빌었다.

▲ 이성영 계룡산 산신제보존회장
이성영 계룡산산신제보존회장은 이날 “우리나라 명산에 있는 상악, 중악, 하악 삼악중의 하나인 중악은 바로 충남 공주에 위치한 계룡산으로, 계룡산 산신제는 충남도민, 나아가 우리민족의 신명과 조화의 기운을 불러 일으켜 줄 큰 마당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룡산신제는 고대에서 무의 의례로 치러졌고,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시대에는 무·유·불 의례로 행해졌으며, 백제시대를 거쳐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국제의 대상 국행제를 지냈다.

2017 계룡산 산신제는 지난 12일 신원사 중악단에서 불가식 산신대재를 시작으로 14일에는 유가식 산신제, 15일과 16일에는 무가식 산신제로 거행했다.

▲ 오시덕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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