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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전시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
2017년 03월 17일 (금) 13:13:35 송순선 기자 sun0910@hanmail.net
   
▲ 큐레이터의 추상미술전시 해설

임립미술관에서도 국가의 문화예술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3월 29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미술관 전문인력인 큐레이터와 에듀케이터의 해설과 미술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큐레이터의 해설은 청소년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에듀케이터의 해설과 체험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객과 또는 5세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큐레이터의 해설은 “미술을 일상으로, 일상을 미술로-일상에서 만나는 추상미술”이라는 주제로 현재 임립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내 맘대로 즐기는 추상미술 탐험전’과 ‘설립 20주년 기념전-한지에 펼쳐진 서양화전’의 작품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추상미술이 우리의 의식주문화 속에서 얼마나 많이 사용되고 있는지 그 실제의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해설을 진행한다. 또한 ‘큐레이터와의 커피브레이크’에서는 참여 관객과 함께 작품 감상을 나누며 추상미술이 주는 즐거움에 대한 일상에서의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추상미술의 역사와 현재의 전개양상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작품을 감상하며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생활친화적인 해설을 진행한다.

   
▲ 에듀케이터 미술체험

▪ 에듀케이터의 해설은 “우리 모두 즐거운 아트토크(art talk)와 창의체험”으로 이루어진다. 에듀케이터의 해설은 미술을 즐겁게 감상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을 관객에게 제공하고, 실제로 미술작품을 체험해 보는 교육적 측면에 주안점을 두고 이루어진다.

이번 3월에는 ‘설립 20주년 기념전-한지에 펼쳐진 서양화’ 전시를 대상으로 한지의 특성과 서양회화의 안료에 표현기법대해서 알아보고 실제로 한지에 서양화 안료(물감)을 사용하여 추상화 작품을 제작해보는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추상회화를 표현하는 기본 요소인 드로잉을 통한 감정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새 학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친구들과 환경에 적응하느라 고단한 어린이들과 과중한 업무와 가사로 심신이 피로한 어른들에게 일상을 떠나 미술이 주는 위로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임립미술관에서는 3월 문화가 있는 날 29일 수요일에는 입장료를 40%할인하고 해설 및 ‘큐레이터와 커피브레이크’, ‘에듀케이터의 창의체험’은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에 관한 문의는 임립미술관 홈페이지 www.limlipmuseum.org 또는 임립미술관 블로그 http://blog.naver.com/limlip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041-856-7749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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