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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열사 고향에서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
28일 3.1운동 제98주년 기념 아우내 봉화제 열려
2017년 02월 28일 (화) 23:43:09 송순선 기자 sun0910@hanmail.net

   
 

3. 1운동 제98주년 2017 아우내 봉화제가 28일 천안시 사적관리소, 아우내장터에서 열렸다. (사진)

이날 기념행사는 2017 아우내봉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천안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본 행사로는 기념식, 횃불행진과 부대행사로 순국자추모제, 유관순영화상영, 태극기 탁본뜨기 등이 체험행사로 열렸다.

제98주년 3. 1절을 앞두고 열린 이날 기념식은 식전공연, 3. 1절 노래제창과 봉화횃불 채화 및 만세삼창, 횃불행진 순으로 열렸다.

봉화제에 참석한 많은 시민들은 점화된 횃불을 들고 만세운동이 벌어졌던 1.4km 거리인 아우내 장터까지 행진하며 만세삼창과 대한독립만세를 한 목소로 크게 외쳤다.

그리고 아우내 장터에서는 만세 시위운동 및 만세운동 재현하고 헌병대와 충돌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유관순 열사는 1902년 12월 16일(음력 11월 17일)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에서 출생. 1919년 3. 1만세운동이 일어나자 만세시위를 했으며, 그해 3월 14일 아우내장터만세 운동을 준비 3월 31일 매봉산에 올라가 봉화를 올리고 4월 1일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을 이끌었다.

오빠 유우석은 공주영명학교에 다니며 만세운동을 이끌다가 체포되었다. 5월 9일 유관순은 공주지방법원에서 5년형을 선고받은 후 서대문형무소로 이감돼 다음해인 1920년 9월 28일 모진고문으로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아우내 봉화제는 유관순 열사와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계승, 선양하기 위한 것으로 호서지방 최대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상기하고 재현하여 3.1운동의 정신과 문화가 발현되는 화합의 장을 이룩하고자 열렸으며, 애국충절의 고장인 아우내(병천)의 이미지 제고와 천안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 참석자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어르신들이 행사에 참석하여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 유관순 열사 동상
   
▲ 이혜훈 추진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구본영 천안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전종한 천안시의회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기념식에 참석한 어르신이 삼일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 자발적인 시민만세운동으로 유관순 열사의 나라사랑을 담은 주제공연을 펼치고 있다.
   
▲ 천안이레춤사랑 무용단이 유관순 열사의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 추모각 입구에 마련된 봉화탑에서 봉화횃불채화를 하고 있다.
   
▲ 횃불을 들고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 어린이들이 횃불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 가족단위 시민들이 횃불을 들고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 횃불을 든 시민들의 행진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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