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리학자 소재학 박사>
명리학자이자, 대한민국 미래예측학박사 1호인 소재학 교수는 지난 20일 오후 6시시부터 명동 세종호텔 로즈홀에서 개최된 ‘동국대학교 미래창조융합 빅데이터전략 최고경영자과정’ 졸업식에서 ‘동양미래학으로 보는 성공리듬 경영전략’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제1부 ‘서양미래학과 동양미래예측학’, 제2부 ‘사주팔자와 사주명리학의 허실’, 제3부 ‘성공과 실패의 10년 주기 인생사계절 석하리듬’, 제4부 ‘대한민국 국운과 산업별 미래전망’, 제5부 ‘진짜 성공비결 자신만의 때를 찾는 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명리학자 소재학 박사>

명리학자 소재학 박사는 이날 특강에서 “CEO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사업방향(아이템)과 자신만의 노하우가 당연시 되겠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자신만의 때(When)를 아는 것”이라며, “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찾는 지혜’가 진정한 성공을 가져오는 키워드”라고 강조했다.

▲ 사주명리학 특강 하고 있는 명리학자 소재학 박사

또한 이러한 때를 찾는 방법으로 자신이 개발한 동양미래예측 방법론 10년 주기 ‘석하리듬’의 인생 사계절에 대하여 소개했다.

‘석하리듬’은 성공과 실패의 시기가 10년 주기로 반복되며 이 10년 안에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사계절이 존재하는데 2년의 봄, 3년의 여름, 2년의 가을, 3년의 겨울이 일정하게 반복된다는 것이다.

즉 봄에는 겨울의 어려움에서 차츰 벗어나기 시작하고, 여름은 주변에서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하며, 가을은 큰 성취와 결실을 이루고, 겨울은 사람에 따라 크고 작은 어려움이 닥치는 때여서 쉬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소 박사는 “누구에게나 기회는 오지만, 준비되어 있는 자만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고, 자신의 때를 정확히 알고 준비하는 자가 진정한 성공을 이룬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을 진행한 동양미래학자 겸 명리학자 소재학 박사는 사주명리학으로 대표되는 동양역학을 과학화시켜 동양 미래예측학으로 승화시키고, 서양미래학자와 공동으로 “미래예측방법론 바이블”, “대한민국 미래보서”등 미래학 저서를 저술하는 등 동양미래학과 서양미래학을 융합시키는 선구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 동양미래학 특강 하고 있는 명리학자 소재학 박사

명리학자 소재학 박사는 또한 ‘음양오행의 원리이해’라는 저서를 통해 오랫동안 동양 전통문화의 근간이 되어 오면서도 미신적 요소와 신비적 요소를 벗겨내지 못하던 음양오행설의 모든 성립원리를 밝혀 논리적 이론체계로 재정립시켰으며, 이렇게 밝혀진 이론들을 통해 동양최초로 성공과 실패의 시기를 규칙적으로 정확히 찾을 수 있는 현대 사주명리학 ‘석하명리’를 창시하기도 했다.

소재학 박사는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명리 미래예측전공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동국대학교에 ‘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FCA 현대사주학 석하명리 최고지도자과정’, ‘FCA 풍수지리 최고지도자과정’을 개설해 주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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