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쌍신공원 주차장 모습

20일 공주에 11cm 가 넘는 많은 눈이 소복이 내렸다.

공주시 쌍신동 금강비엔날레 작품이 전시된 금강쌍신공원은 11cm 가 넘게 내린 많은 눈이 뒤덮인 모습은 장관을 이뤘다.

금강쌍신공원은 연미산 아래에 있는 공원으로 금강 건너편에는 웅비 탑을 동쪽엔 공주보, 서쪽엔 공주대교를 볼 수 있는 곳이며, 금강신관공원과 정안천이 이어져있어 평소 시민들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즐겨 타고 다니는 장소이다. 최근엔 캠핑 족들이 많이 찾고 있다.

▲ 금강쌍신공원에 전시된 금강비엔날레 야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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