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일 오전 6시 중학동 새마을회(회장 최호철) 회원 8여명은 깨끗하고 쾌적한 구도심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상가 골목 및 제민천변 인근 환경정화 활동

ㅇ 우성면 보흥2리 주민 40여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1주년 기념으로 우성면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도로변 2km구간 국토대청소 운동을 실시하여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 약 1톤을 수거.

ㅇ 우성면은 농어촌공사의 협조를 얻어 다문화가족 인절미 만들기 체험 실시, 어린이들까지
동참하는 등 큰 호응으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 맛과 영양에서 우수한 인절미를 통해
한국의 전통을 이해하고, 한국에 대한 애착 유도.

ㅇ 우성면은 면내 거주하고 있는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보흥1리, 보흥2리 경로당을 찾아 ‘신나고 건강한 경로당 노래교실’을 운영하였으며 8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냄,

면장은 민선6기 2주년 성과보고와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이용을 당부하며 연말까지 관내 경로당 31개소를 대상으로 연 50회 이상 노래교실로 운영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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