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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60년, 광복 63주년을 맞아 공주뉴스가 제호를 ‘특급뉴스’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도합니다.

여러분의 성원덕분에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공주뉴스가 창간 2주년을 맞이하여 제호를 ‘특급뉴스’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도합니다.

그동안 공주뉴스는 공주최초의 인터넷신문으로 출발, 지역의 각종 소식을 전달하며 지역민과 늘 함께해 왔습니다.

또한 제1회 색소폰 자선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공주뉴스는 이제 제호를 ‘특급뉴스’로 변경하여 취재 및 보도의 지역적 제한을 없애 글로벌 시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기자 및 외부필진을 보강, 특화된 보도로 고품격 현장뉴스 및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특급뉴스’ 임원 및 직원 모두는 앞으로 대전, 연기, 세종시, 논산, 부여, 청양 등  대전충남지역을 비롯해 전국적인 이슈를 신속 보도, 국내 최고의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호변경에 따른 홈페이지 등의 수정작업을 위해서는 다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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