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그림과 같은 캠퍼스 내의 황홀한 벚꽃 아래에서 학생들이 만개한 벚꽃향기와 꽃비를 맞으며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사진)
한편, 공주대학교는 아늑한 벚꽃과 더불어 개나리가 피어 있어 아름다운 캠퍼스를 더하고 있다.
송순선 기자
sun0910@hanmail.net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캠퍼스 내의 황홀한 벚꽃 아래에서 학생들이 만개한 벚꽃향기와 꽃비를 맞으며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사진)
한편, 공주대학교는 아늑한 벚꽃과 더불어 개나리가 피어 있어 아름다운 캠퍼스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