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박남신 예비후보는 “우리지역은 백제역사문화지역이라는 특수성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오랜 기간 발전하지 못해 정말 가슴 아팠다”며 “40년 가까운 수많은 경험과 전문성, 우리지역의 천혜의 자원과 결합시켜 풍요로운 삶을 이뤄낼 수 있어 출마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리고 “저의 공약은 실천가능하며, 지역민에 풍요로움을 줄 수 있다고 확신 한다”며 “타 후보와 비교할 때 저는 열정과 집념 그리고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영마인드와 노하우를 가진 가장 강한 경쟁력을 가진 유일한 후보”라고 자신하고 있다.

또한 “▲말 산업 특구 유치 및 말 종합산업 ▲백제역사문화 세계유산등재에 따른 맞춤형 관광호텔 및 세계적 유명연예인 등의 정기적 공연, 사회적 기업 유치 ▲ 장학금 및 복지기금조성 확대 ▲지역 농촌자녀의 학자금 및 노인복지 등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발전 및 지역민 행복에 기여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아울러“오직 섬김과 위함으로 지금의 힘들고, 막막한 지역경제를 확실히 살려 풍요로운 지역을 만들려는 섬세한 계획으로 반드시 우리지역의 경제 활성화로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하여 그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박남신 예비후보를 만나 봤다./편집자 주. 이하 일문일답.

▲ 박남신 예비후보가 특급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총선 출마 이유는.

“우리지역은 백제역사문화지역이라는 특수성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오랜 기간 발전하지 못해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저 박남신은 저의 40년 가까운 수많은 경험과 전문성, 우리지역의 천혜의 자원과 결합시켜 시·군민과 함께 노력한다면 풍요로운 삶을 이뤄 낼 수 있다는 자신이 있기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 공천희망정당 및 선택 이유는.

“희망정당은 당연 집권당인 새누리당입니다. 저는 타 당 입당경험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많은 인재와 농·축산 및 문화·관광에 대한 정책정강, 즉 도농발전에 대한 관련 등이 타당보다 월등히 우수한 새누리당과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타 후보보다 장점이 있다면.

“저의 공약은 실천가능하며, 지역경제발전에 직결, 지역과 지역민에 풍요로움을 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지금껏 오랜 시간에 걸쳐 기회를 살리지 못한 타 후보와 비교할 때 저는 열정과 집념 그리고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영마인드와 노하우를 가진 가장 강한 경쟁력을 가진 유일한 후보라고 자신합니다.”

- 지역의 최대 현안이 무엇이라고 보나.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노동력 부족과 더불어 일자리도 없어 결국 경제피폐화로 삶의 의욕상실이라는 극한 상황에 몰려있고, 그 대안 또한 누구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역을 발전시킬 비전은.

“말 산업 특구 유치 및 말 종합산업은 정부의 시책에 발맞춘 새로운 성장 동력사업이며, 저 박남신이 이 사업으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업입니다.

저는 농축산의 변화와 더불어 소득증대, 고용창출, 1천만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를 확실히 살릴 수 있으며, 대한민국 말 종합산업의 롤 모델로 만들어 세계적인 친환경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또한 백제역사문화 세계유산등재에 따른 맞춤형 관광호텔 및 세계적 유명연예인 등의 정기적 공연을 유치하여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적극적 사회적 기업 유치와 활성화로 장학금 및 복지기금 조성을 확대, 지역 농촌자녀의 학자금 및 고령화된 노인복지 등의 지원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표적인 공약은.

“정부의 ‘말 산업 육성법‘에 발맞춘 친환경 사업인 말 산업 특구 유치 및 말 종합산업입니다. 농가 고소득 보장과 고령자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을 확신합니다.”

- 다른 후보와의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면.

“지역경제를 살릴 비전과 전문성, 더불어 집념, 끈기, 추진력을 바탕으로 사업에 성공한 사람으로서, 시·군민과 혼신의 힘을 다해 함께 해 나아갈 준비된 사람이라고 자신합니다.

중앙정치도 중요하지만, 지역구 국회의원의 최우선 목표는 지역발전과 경제성장을 이룰 토대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정부가 장려하고 있고, 신 성장 동력산업인 말 종합산업으로 우리 공주, 부여, 청양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낼 모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저는 오직 섬김과 위함으로 지금의 힘들고, 막막한 지역경제를 확실히 살려 풍요로운 지역을 만들려는 섬세한 계획 그리고 신념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거구획정 지연으로 이제야 비로소 공주시민 곁으로 다가올 수 있게 됐습니다. 지역민 곁으로 다가가 함께 지역발전을 이뤄낼 것입니다.”

- 유권자들에게 한마디.

“국회의원은 권력과 권위를 누리는 자리가 절대 아닙니다. 저 박남신은 지역을 위해 일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사람입니다. 혼신의 노력과 정성으로 약속한 것을 반드시 이뤄낼 확신과 자신이 넘쳐있습니다.

지역민께서 저에게 신뢰와 기회를 주신다면 반드시 우리지역의 경제 활성화로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하여 그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저를 꼭 지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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