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면 죽당지구 억새단지 ‘장관’
우성면 죽당지구 억새단지 ‘장관’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4.11.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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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억새 은빛 물결 출렁…관광명소 기대


공주시 우성면 죽당지구(우성면 어천리 죽당리일원)의 억새가 은빛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공주시 우성면 죽당지구의 거대 억새단지는 공주시가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6년 5월 완공을 목표로 34만 8,435주(A=348,435㎡)의 거대억새를 식재, 수상무대-공주보-오토캠핑장-억새단지를 연계한 관광벨트화 하고자 조성됐다.

이에 따라 최근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은빛물결로 출렁이고 있어 앞으로 더욱 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인근 서천군이나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에 버금가는 억새단지로 발전, 훌륭한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억새단지 옆에는 금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어 자연생태 공간으로도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억새는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크기가 1~2m 까지 자란다고 한다. 인근 서천군은 신성리에 갈대밭을 조성하여 JSA공동경비구역 영화촬영(주연 이영애, 이병헌)으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강원도의 정선군의 민둥산은 가을 억새 축제로 관광객을 모으고 있다.

▲ 빨간테두리안에는 새들이 서로 경주하듯 팔닥이고 있다
▲ 사진은 강원도 민둥산 억새단지 모습
▲ 사진은 서천군 신성리 갈대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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