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미래예측방법론바이블’출간
‘전략적미래예측방법론바이블’출간
  • 김광섭 기자
  • 승인 2014.07.22 0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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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학,"행복한 삶에 큰 역할 기대"

지난달 공개된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했다고 한다.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조회수 10억 건, '젠틀맨' 이 유튜브 조회수 '7억 건'을 돌파한데이어 세 번째 발표한 '행오버' 뮤직비디오가 공개 38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로써 싸이는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에 이어 세 곡 연속 유튜브 조회수 '1억 뷰' 달성 기록을 세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강남 스타일의 싸이가 저렇게 세계적 스타가 될 줄 누가 알았을까? 한치 앞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치 앞을 안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미래를 안다는 것이다. 미래를 안다는 것은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연 미래는 예측 가능 한 것일까.

서양이나 동양이나 미래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서양에서는 이미 엘빈토플러, 토마스 프레이, 제롬글렌 등이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도 미래학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국내에서는 박영숙 대표가 이끄는 ‘유엔미래포럼’, 제롬글렌과 계원예대 이남식 총장이 공동회장으로 있는 ‘국제미래학회’, 전 국무조정실장 이영탁 이사장이 이끌고 있는 ‘세계미래포럼’ 등 미래학관련 단체가 왕성한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들의 공통점은 주로 서양미래학을 통해 사회나 국가의 미래 발전상을 연구해 나가는 것이다.

이중 국제미래학회는 학술위원회(위원장 안종배 한세대 교수)내에 동양미래학 위원회(위원장 소재학 미래예측학 박사)를 별도로 두어 서양 미래학뿐 아니라 동양 미래학까지 연구 대상으로 하여 보다 정확한 미래를 예측해내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 <전략적미래예측방법론 바이블 출판기념 사진>사진 앞줄 좌측부터, 김광옥 수원대 명예교수, 이남식 계원예대 총장, 안종배 한세대 교수, 조석준 전 기상청장, 소재학 국제뇌교육대학원 석좌교수

지난 17일 국제미래학회 연구위원장들이 주축이 된 21명의 국내 저명한 미래학자들이 2년간의 노력 끝에 공동으로 집필한 34가지 미래예측 방법론 완벽 해설서 <전략적 미래예측 방법론 바이블(도서출판 두남)>에 대한 출간기념회가 열렸다.

이 책은 국내 미래예측방법론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한 첫 책이다. 아울러 동서양 미래예측방법론을 아우른 최초의 미래학 전문 도서로서, 앞으로 국내 미래학을 연구하는 미래학자들에게 미래예측방법론 학습에 대한 텍스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

이 책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큰 목적은 미래를 족집게처럼 집어내기위한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미래를 만들어내기 위한 것” 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의 기획을 주관한 안종배 교수는 “이 책은 미래예측에 관하여 사회적, 기술적, 산업적, 환경적, 그리고 정책적인 부분에 있어 가장 대표적인 34가지 서양뿐 아니라 동양까지 포함한 미래예측방법론들을 다루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례와 활용 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책의 공동저자는 이남식(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안종배(한세대 교수), 이광형(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 김병희(서원대학교 교수), 김진화(서강대학교 교수), 서재철(한국인터넷진흥원 수석연구위원), 이민영(한국미래문화연구원장), 엄창섭(고려대학교 교수), 김재능(연세대학교 교수), 문영호(KISTI 정보분석연구소장), 손승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창의미래연구소장), 이승민(한국전자통신연구원 미래사회연구실장), 박병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연구 센터장), 김광옥(수원대학교 명예교수), 박경식(미래전략정책연구원장), 류청산(경인교육대학교 교수), 차원용(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대표), 이희준(기술인문융합창작소 실장), 김경훈(한국트렌드연구소장), 최윤식(한국뉴욕주립대학교 미래연구원장), 소재학(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등이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국제미래학회 공동회장인 이남식 계원예술대 총장은 “이 책은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론을 집대성한 책”으로 “미래에 대한 통찰력 있는 예측은 한 국가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전반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회원으로 참석한 조석준 한국융합미디어협회 회장(전 기상청장)은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미래예측이 기상예측분야인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돈이 투입되는 미래예측분야 또한 기상분야”라며 “기상분야 투자는 앞으로 빅 데이터 뿐 아니라 미디어 콘텐츠, 통신기술, 언론, 정보력 등과 어우러져 전체적인 투자의 방향이 재편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가 설치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했다. 미래사회의 예측, 대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그만큼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전략적 미래예측 방법론 바이블”은 국내 미래학 서적 중 유일하게 동양 미래학 파트가 있다는 점이다.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동양미래학 위원장인 소재학 박사는 그중 제6부 동양 미래예측방법론으로 동양 미래학의 세 가지 예측방법론 “직관에 의한 예측 방법, 점학(占學)”, “관찰에 의한 예측방법, 상학(相學)”, “규칙에 의한 예측 방법, 명학(命學)”에 대한 내용을 집필했다.

소재학 박사가 '전략적 미래예측 방법론 바이블' 출간기념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국제미래학회 동양 미래학분야를 이끌고 있는 소재학 박사는 국내 미래예측학박사 1호로 사주명리학, 음양오행, 풍수지리, 주역 등 동양의 전통 역학에서 미신적 요소와 비논리적 요소를 배제하고 과학화 시켜, 전통 동양 역학을 동양 미래학, 동양 미래 예측학으로 승격시키고, 동서양 미래학을 접목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 자신이 개발한 예측 툴인 ‘석하리듬’을 통해 대선이나 주요 선거, 국운 등을 예측한바 있는 소재학 미래 예측학 박사는 출판기념회에서 “동양 미래예측방법론 중 ‘규칙에 의한 예측방법, 명학(命學)’에 해당하는 ‘석하리듬’과 서양 미래예측방법론인 ‘빅 데이터 기법’, ‘델파이기법’, ‘천재적 예측법’ 등을 적절히 접목시켜 상호 보완해 나간다면, 정말 세월호 같은 가슴 아픈 사건뿐 아니라 사회 각 분야나, 단체, 개인의 미래를 상당히 구체적으로 예측해 내어 대한민국 모든 국민 뿐 아니라 전 세계 인류가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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