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여성문학회(회장 최복주)가 동인지 24집을 출간했다.

‘울림을 내 안으로’를 제목으로 출간한 이번 동인지에는 ▲이병연 회원의 시 10편 ▲ 이종옥 회원의 시 10편 ▲임영남 회원의 시 4편 ▲유계자 총무의 시 9편 ▲이건화 회원의 시 6편 ▲김현주 회원의 시 9편이 실렸다.

그리고 ▲박정란 회원의 수필 2편 ▲이상희 회원의 수필 1편 ▲장남미 회원의 수필 2편 ▲조은 회원의 수필 3편 ▲최복주 회장의 수필 2편이 실렸다.

아울러 ▲최복주 회장의 기행문 1편과 ▲성낙희 회원의 기행문 1편을 담아 알차게 엮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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