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세환 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농협공주고동문회는 4일 저녁 웅진식당에서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야구부원들을 위한 만찬을 베풀었다.

이 자리에는 배세환 공주고 교장과 전승태 정안농협 조합장, 농협동문회 임원 6명 및 감독, 코치, 선수단 37명이 참석해 승리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 만찬 참석자들이 야구부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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